GERMAN BRAND

바젤 월드 4월 12일 -크로노스위스-

알라롱 745 2007.04.13 07:37

크로노스위스의 부스입니다. 나름 신경쓴 부스 였습니다. 부스내, 외부가 꽤 아득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올해 크로노스위스는 쉬어 가는해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평범했습니다. 사실 크로노스위스 규모 정도의 메이커로서는 선방이지만 이전 해마다 임팩트 넘치는 신작을 발표했기 때문에 매니아로서는 매년 기대치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입체적인 각형 케이스 임페레이터와 여성용 임페리아가 올해의 뉴페이스입니다.

(좀 잘 닦고 디스플레이 해줘잉 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껄껄)

궁금하던 무브먼트는 ETA 2892로 보입니다.

임페레이터 케이스 제작과정을 보여주고 있군요. 완전 신모델 소개끝. 이제 다이얼 컬러를 바꾼 신모델들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크로노스코프 새로운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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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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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때똥

2007.04.13 09:39

크로노스위스의 벽시계도 눈에 띄네요..
로렉이나 파텍매장 보다는 좀 한가했었나 봐요.. 사진들이 다른 매장 보다 더 쨍~~ 합니다.. ^^
크로노스코프의 다이얼 칼라도 그렇고 언제나 맘을 설레게 하는 제품들입니다... 어떤 포럼보다 빠른 소개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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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7.04.13 10:04

알라롱님 마음에 3순위 업체가 크로노스위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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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맨

2007.04.13 11:22

크로노 스위스 관심이 많이 가는 브랜든데...딱히 뭐 눈에 띄는건 없고 레귤레이터랑 타임온리 모델정도 눈에 띄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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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4.13 14:48

헉! 설마 저 오렌지 카본밴드는.!!!"?!??!?!! ㅋㅋㅋ
크로노스코프 뉴다이얼 쌔끈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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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213r

2007.04.13 15:48

크로노의 기술력으로는 크라운의 크기가 저거 밖에 안된답니까? ㅋㅋㅋ 아무리 포켓워치필이라고 해도 그렇지...
나중에 크라운의 크기가 베젤크기만해지는 건 아닌지.... 크라운에 무브를 넣는 방식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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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04.13 17:00

새로운 크로노스코프의 다이얼은 마틴 브라운의 스포츠 시계를 연상시키네요.
너무 얌전하게만 나가는 라인에 변화를 주고싶은 생각인가 봅니다.
하지만, 크로노의 초침과 스트랩의 스티치에 들어간 붉은색은
일단 진짜 스포츠 모델에 쓰이는 방식이어서 그런지 약간 어울리지 않는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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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04.13 17:02

타임마스터에서의 붉은색 핸즈는 크로노스코프에 비해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크로노스위스에서도 어서 브레이슬릿이 어울리는 스포츠 워치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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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쯔

2007.04.13 23:20

크로노스코프 원츄네요. 스트랩은 저도 좀 바꾸고 싶네요. 그런데 용두크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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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4.16 20:26

저두 타임온리 모델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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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o

2007.04.26 00:28

크라운이 확실히 큰게 눈에 확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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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간

2010.01.14 22:20

멋지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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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2010.01.30 00:44

언제봐도 멋진브랜드임에틀림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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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블루

2010.10.14 14:20

오레아에 양파용두가 들어갔다면 어땟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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