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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WWG24] 타임포럼 워치스앤원더스 컨텐츠 한 눈에 보기 2 file
GERMAN BRAND

바젤 월드 4월 13일 -진-

알라롱 859 2007.04.17 06:57
 
부스 구석에 있어서 하마트면 놓칠뻔 했습니다. 진. 껄껄. 원칙적으로 프레스(중에서도 촬영 허가를 받은)만 촬영을 허락되지만 전경사진이나 일반 관람객이 몇장 찍는것은 눈감아 주는 분위기였으나 진을 비롯한 독일 시계 부스에서는 사진 찍는 소리만 들리면 바로 확인 들어왔습니다. 프레스라고 보여 줘도 사진 찍는것에 살짝 못마땅해 하는 브랜드도 있었으나, 진은 프레스라고 확인시켜 주니 프레스 킷을 비롯 친절한 설명이 돌아왔습니다. 진의 오너인 로터 슈미트도 와있었지만 그의 사진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매우 바쁜듯 했기에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박력 넘치는 신작 3종 세트. 45mm 케이스라 존재감 발군이었습니다.
 
 
포쉐린 다이얼 모델. 이미지로 공개된것 보다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하나 가지고 싶을 정도로) 진의 담당자가 프레스 킷을 주며 설명을 해주었는데 오더 메이드가 가능했습니다. 집안의 문장같은것을 넣는것이 가능하다는데...울나라에 그런게 어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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