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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아침부터 눈 앞에 아른아른~~~
 
오토매틱과 다른 수동 무브먼트는 밥을 직접 먹여줘야 하므로 귀찮기도 하지만 시계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끌리는 부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자동차의 오토매틱과 스틱처럼 말이지요....
 
자동차 회사 중에서도 독일 회사인 빤츠... 비엠따부류... 아우지.... 
 
많은 구매자들이 위의 독일 메이커 사이에서 상당히 고민하게 됩니다.(과연??? ^^)
 
아래 제품들도 젊은이(germany) 메이커로 최근 제 마음을 상당히 흔들어 놓구 있답니다.
 
 
 
제 나름대로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로고의 완성도 : 노모스, 스토바, 마이스터징어
 
케이스 및 러그 완성도 : 마이스터징어, 노모스=스토바
 
섭세컨드 완성도 : 마이스터징어, 스토바=노모스
 
인덱스 완성도 : 노모스, 마이스터징어, 스토바
 
시계바늘 완성도 : 마이스터징어, 스토바=노모스
 
크라운 완성도 : 노모스, 스토바, 마이스터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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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격 차이는 엄청나죠~ 마이스터징어가 가장 같구 싶긴한데... "마데 인 젊은이" 표기가 왜 없을까요? 케이스백에는 스위스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던데... 거참...
가격으로 본다면 스토바가 쵝오구...
 
아~~~ 뭘 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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