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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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07.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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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2014.07.10 10:00
탕겐테 사진 잘 나왔네요.ㅎ
어디선가 많이 본 사진이어서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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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4.07.10 10:20
참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기 매력이 아주 많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저도 탕겐테를 하나 더 들여 집사람과 같이 차고 싶거든요. -
Flowers4U
2014.07.10 10:31
탕겐테가 크게보이긴하군요..마크와 비슷하거나 더 커보이는거 같은데...럭비님 탕겐테 35미리 맞나요?
본문에 커플시계 사이즈 언급하시긴 하셧는데 이해를 잘 못해서요ㅎㅎ 혹시 38미리인가요? -
빅파매냐7777
2014.07.10 10:40
정장에 드레스워치로 깔끔하네요~ -
pavelnedved
2014.07.10 10:50
귀한 물건들만 소장하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 -
Bzbz
2014.07.10 11:05
사진 느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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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
2014.07.10 11:07
정말 취향이 저랑 많이 비슷하시군요.^^ 저는 예전에 노모스 오리온을 소유했었는데...
주로 방수가 잘되는 시계 위주로 차다보니 착용빈도가 너무 떨어져 방출했습니다.
그러다 요근래 익스와 나쏘에 나토밴드를 장착하여 차고 다니다보니
갑자기 나토밴드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다이얼의 시계가 갖고 싶더군요.
이왕이면 얇으면서 방수 10기압이상, 예쁜 오토매틱 무브를 가진 씨스루백, 클래식한 디자인...
모든 희망사항을 종합한 결과는 노모스 아호이이나... 애매한 가격대와 조금 큰 크기에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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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4.07.10 11:21
노모노모 이쁩니다 ㅎ ㅡ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러그가 좀더 두꺼운놈으로 가고싶네요 러그가 ㅜㅜ 튼실한지요? -
페니
2014.07.10 12:15
저번에도 한 번 이야기했지만...
수트를 주로 입는 직장인에게 노모스만한 선택은 없는 것 같습니다^^
탕겐테, 탕고맛 둘 다 너무 이쁩니다. 이제 메트로를 노려볼까...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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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4.07.10 12:53
처음봤을땐 이 밋밋한 디자인의 시게는 왜 차는걸까 생각했었는데 ,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볼매가 되어가는군요 언젠가 손목에 올릴날이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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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맨
2014.07.10 13:37
럭비님도 요새 심플 멀끔한 녀석들이 즐비 하시군요~^^ ㅎㅎ 저랑 취향이 비슷해지시나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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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4.07.10 13:46
멋진사진으로보니 노모스가 더 매력넘칩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시계생활을 계속 하려다보니 누구나 알고 좋다하는 시계보다는 점차 나름의 매력이있는 브랜드와 시계에끌리게되더군요..
대표모델 탕겐테는 언제나 군침흘리면서도 제 활동패턴엔 시계에 몹쓸짓하는꼴일것같고..ㅠㅠ 추후 여유가 생기면 아호이는 꼭 경험해보고싶습니다 -
젠장
2014.07.10 14:53
노모스 사진으로만 접해봤는데 참 매력적입니다 -
준상
2014.07.10 15:16
2번째 시계알만 있는 사진 참 이쁘네요. 익스1이 가장 먼저 눈에 띄고 노모스와 그세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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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2014.07.10 17:05
아..예쁩니다! 노모스 산뜻,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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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2014.07.10 17:08
추천을 빼먹었네요 잊었던 노모스, 다시금 강한 뽐뿌가 밀려오는 멋진 포스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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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없다
2014.07.10 17:35
노모스~~ 언제봐도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그래서 아류가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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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매
2014.07.10 17:59
노모스를 소화하실수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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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다이버
2014.07.11 22:40
노모스 탕겐테 정말 예쁩니다. 저도 언젠가 한 번 꼭 들이고 싶은 녀석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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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Jee
2014.07.13 01:24
탕겐테 예뻐요! 헠헠! -
Probe
2014.07.13 14:36
잘어울리시네요ㅎㅎ -
GreatUmbro
2014.07.15 08:51
노모스의 심플함이란 후덜덜하죠 -
f0recast
2014.07.26 23:03
역시 ㅎㅎ 잌겐테 잘보고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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