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Independent
가을이 찾아오니 좀 더 편하게 랑에를 차고 있네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주말이어서 좋네요.
언제나 봐도 담백한 시계다운 모습이 매력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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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제대로 찰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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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합니다. ㅎㅎ 마지 오늘날씨는 내가 바꿔줄께 하는 느낌을 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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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단아하고 깔끔함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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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는 역시 아름답습니다~ 타임온니 중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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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본연의 모습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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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트랩 강추 드려요..우아함 과는 다른 세련미를 느끼실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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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컬렉터님이 추천해주시니 시도해보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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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스트렙 지원 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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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레시하고 더 담백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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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레드
2015.09.12 13:45
역시 품격있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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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드레스 워치의 계절인 가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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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죽줄의 계절이 돌아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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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시계의 계절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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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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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랑에와 맘편히 함께 할 수 있는 계절이 와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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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아랑이와 함께 했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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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돌님께서도 1815와 함께 하고 계시는군요^^ 언제 1815 오너 분들과 모임이라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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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습니다...
우리 단둘이 모이더라도 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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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 멋지네요^^ 심플하면서 기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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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 기품이라는 말 와닿네요
아... 바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 정말 잘어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