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필 무렵. Highend
어제 가족 나들이 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잤더니 무려 12시간을 잤네요.
안성에 갔더니 유채꽃이 만개했고 규모도 상당하길래 놀랐습니다.
이제 유채꽃 보러 제주도 가자는 핑계도 안 통할 것 같습니다.
얘기하다 보니깐 제주도 가고 싶네요.
월요일 화이팅 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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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4.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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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4.19 17:52
부럽습니다. 아니 집 앞에 꽃밭이라니 너무 낭만적이네요!
꽃이 아름다워 보이기 시작해서 참 큰일입니다. @,.@
마음이 가는 게 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확 식어버린 것도 이유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블랑팡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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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4.20 09:27
BOC 영입 축하드립니다...최근 기추가 맞는거죠?^^;;;
BOC 가 이렇게 이뻐보이다니요..^^
정말 한정판 시리즈를 다 모으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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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4.20 10:01
감사합니다ㅎㅎ
네, 최근입니다.
이건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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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1.04.20 15:09
유채꽃이 아주 예쁘네요. 사진으로도 좋은데 실제로도 보고 싶어집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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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04.20 16:08
감사합니다.
짧게나마 GIF로 첨부드립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벚꽃이 조금 지고 나니 요즘은 유채꽃이 만발해서~
저도 집앞에서 구경좀 했답니다~
유채까지 지고 나면은 이제 여름이니....벌써부터 더운듯 하네요~ ^^;;
블랑팡에 대한 애정이 요즘 부쩍 느껴지시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