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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665  공감:2  비공감:-1 2021.06.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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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브레게로 인사드립니다. 정품 블랙 엘리줄이 너무 제겐 길어서 가장 안쪽 칸에 착용하다보니 가죽이 헤지는 것이 아파 저렴한 리오스로 줄질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맘에 드네요~ 


요즘 스포츠워치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개인적 취향이 드레스워치쪽인지라 계속해서 드레스워치들에 눈독을 들이는데 찾으면 찾을수록 멋진 시계들은 많고 통장은 비었다는게 가슴아프네요.. 지금은 파텍필립 5127, 5296 / 바쉐론 cal 1003 및 1400 기반 워치들을 보는데 현행보다 작으면서 드레시한 멋들이 일품인 것 같습니다.  주로 외국 리뷰 유튜브들이나 예전 하이엔드동 글들을 보는데 최근에는 드레스워치글들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하이엔드동 선배님들의 드레스워치들 자랑을 보고 싶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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