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버릴 게 없다 Highend
집에 오래된 크리스탈 컵 있지 않습니까?
할머니 찬장에 있을 법한..
이게 빛을 잘 받으면 아주 좋은 도구가 됩니다.
지난 번에 잘 나왔던게 생각나서 또 한방 찍어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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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12.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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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른 분들이 많이 포스팅해주셔서 잘 안올리게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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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애서 블루다이얼이 뭔가 더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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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비추어서 그런지 조금 더 다크하게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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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쨔
2021.12.08 14:40
노란 조명이 특이해서 다이얼 색과 대비되어 멋지게 나왔네요. 처음에는 얼핏 위스키에 담가 놓은 줄 알았습니다. 그건 아니죠? (나름 위스키 매니아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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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뒤에 꼬마전구가 노랗게 빛나서 그렇습니다.
위스키는 아까우니 시계를 담굴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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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술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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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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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 gold 색 조합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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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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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2022.01.12 10:47
와 실제론 더 영롱하겠죠
시계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특히 블랑팡들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