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신모델 출시~ 그런데 노틸러스는 어디에 있나요? Highend
안녕하세요. 파텍에서도 홈피에 신모델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먼저 아래 모델들이 눈에 띕니다.
5320 PPC의 경우는 기존의 크림 다이얼 단종시키고 살몬 다이얼로 변색.
5205 에뉴얼의 경우도 검정 단종과 함께 그린으로 변색.
5326 트레블 타임 + 에뉴얼 켈런더~ 요모델 아주 맘에 듭니다.
5226 드디어 칼라트라바 신형 나왔네요~ 아주 케쥬얼한 디자인과 케쥬얼하지 못한 가격.
그 외에도 월드타임 청판과 초럭셔리 모델 그리고 여성 모델들에도 색놀이랑 약간의 변화가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노틸러스는 작년처럼 5월말에 발표하려는지 이번엔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더 자세한 사항들은 홈피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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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인이 기존 파텍 느낌과는 완전히 다른 케쥬얼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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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텍은 기술적인 부분은 쉬어가는 해인가 봅니다. 밀리터리 디테일과 그린을 적극 이용하면서 좀 더 젊어진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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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님 말씀처럼 밀리터리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전 나이를 먹는데 시계는 젊어지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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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에서 그랜드세이코의 향기가 ㅎㅎ다이얼 질감이 실물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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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은 가죽줄 케쥬얼? 밀리터리형 제품들에게는 비슷한 느낌이 있을수 있겠지요ㅎ 그런데 그래도 인기가 있을듯한 느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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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WW 기간에는 드레스워치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기간이 끝나면 그때 바로스포츠워치 발표하더라구요.
작년 WW21 참고하면 그랬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작년에도 5월말경에 아쿠아넛 모델들을 투하했으니 올해도 비슷할 수 있겠군요.
그리고 사실 노틸러스 정도면 이미 몇년치 물량은 다 찼을거라 발표 시기는 중요하지 않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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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파텍 신작들 다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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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기가 상당할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뭔가 요즘 트랜드를 잘 파고 들어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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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꼬마
2022.03.31 15:15
5205R 실물 궁금하네요.
블랙다이얼같은 경우는 작년말까지만해도 웨이팅없이 바로 구매 가능했었는데 그린다이얼은 어떨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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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보다는 인기가 있을듯 합니다~
새로운 트레블 타임과 칼라트라바는 디자인이 아주 젊네요. 디자이너 바뀌었나? ㅋ 그런데 제 느낌 적 느낌 은 그렇담 트웬티포도 그렇고 새로운 디자이너가 세이코? 헤밀턴 좋아하는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