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초롱 Highend
몇년전부터 유독 이 시기가
되면 시계판이 시끌시끌하내요
신제품 영향이 크지만 문스와치 처럼
감당불가인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멀어지는 시계생활을 잡으려 다음주
기추합니다
기추후 올려보겠습니다^-^
(이 게시판이 아닐 수도 있겠내요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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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4.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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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4.03 09:37
다음주에 포스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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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4.03 13:10
감성돋는 브레게 사진이네요.
기추도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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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4.04 13:48
감사합니다
멋진 아이 데리고 올 예정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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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22.04.04 11:50
역시 3137!!!
브레게에서 꼭 다시 생산해주면 좋겠어요.
사이즈는 38m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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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4.04 13:48
3137 38미리라면 저도 하나 더 가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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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4.04 12:15
기추 선포에는 어느정도 힌트도 좀 주셔야 추측하는 재미가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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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4.04 13:47
ㅎㅎㅎ 넙데데한 시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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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2.04.05 15:28
청사초롱에 브레게가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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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10.01 08:13
시끌시끌한 시계판에 대한 나직한 일침..
을 할 것 만 같은,
무게감있는, 정적인 분위기가 알맞게 연출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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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10.01 08:15
3137 뿐만 아니라,
브레게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조선의 (?) 점잖은 이미지와 궤를 함께하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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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10.01 08:16
조선의 시계,
브레게 !
(?)
ㅎㅎ 타포에서 사진보니 또 새롭네요~
다음주 기추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