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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1057  공감:6 2022.04.04 00:29

 이 포스팅을 한줄 알았는데 안했군요.

며칠전에 구경한 것인데 올리다가 타포 접속에러가 발생해서 안했던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bad request가 났던거 같은데 에러메세지를 자세히 보지 않아서 저만 났었던건지 모르겠네요.ㅎㅎ

 

어쨌든 지난주, 오랜만에 블랑팡 부티크에 구경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이 컴플리케이션들이 잠시 들어와 있네요.

다행히 시간도 넉넉해서 평소엔 못 봤던 것들 실컷 보다 왔습니다. 못보던 뚜르비옹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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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아워 뚜르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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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뚜르비옹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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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비옹 카루셀 플래티넘

 

 

 풀 바게트 다이아라 무슨 제품인지 몰랐는데 찾아보니 Leman이네요. 부자가 되면 다이아 하나 사서 집에 전시해두고 싶네요.

(르망인지 레망인지 그냥 스펠로 적습니다.ㅎㅎ)

 

 

혹시나 40mm 고민중이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1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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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an 뚜르비옹 바겟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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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가지 더 봤는데 폰카로는 안되겠더라고요.

폰을 바꿔야 하나 카메라를 사야 하나 했는데 내 돈 내산이 아니라 막 다루지 못하는 영향도 있는 듯..

역시나 좋은 건 제 눈에만 담는 것으로..

 

 마지막으로 500패덤즈가 있길래 팬 로터 실물을 구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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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fathoms 팬 로터를 보니 FF 45mm 아쿠아렁이 또 생각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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