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히스토릭1942트리플캘린더 Highend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가
더위에 깜짝 놀라고 왔습니다^^;;;
푸른 하늘과 강렬한 햇살이 이미 여름인듯 합니다.
긴팔셔츠에 타이까지 하고 있으니 잠시 나갔다왔는데도
땀이 나네요;;;;;
최근 1942 득하신분이 2분이나 있어서ㅎㅎ
오늘 일부러 가지고 나와서 열심히 와인딩하고 날짜도 좀 맞추고했네요ㅎ
날짜까지는 맞췄는데ㅎㅎ
데이창은 제 마음처럼 벌써 프라이데이를 가리키고 있네요ㅎ
볼수록 샴페인 다이얼이 이쁩니다ㅎㅎ
때이른 더위에 지치지 않는 하루하루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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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딱 잔에 따른 샴페인 같은 색감과 느낌이라고 할까요ㅎ
기회 된다면 꼭 실물 한번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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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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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좋고 이쁘고 만족도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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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계는 쨍한 햇살아래에서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멋진 모델이네요 ㅎㅎ
올해는 여름이 너무 빨리 와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선선한 날씨가 조금은 더 계속되어주길 바랬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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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이 최고죠~^^
그치만 오늘 낮 햇살은 너무 강했네요^^;;;;
1942가 스틸이라 딱 제 취향인데다가 뭔가 복잡한걸(?)좋아하는 저한테는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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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더운날 가죽스트랩임에도 불구하고, 저역시 출격했습니다^^
멋진 사진에는 지원샷으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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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역쉬~~ㅎㅎ
지원샷 고맙습니다~~^^
정말 볼수록 탐나는 다이얼입니다 *.*
햇살 받으니 더욱 오묘한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