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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유령회원에 가까운 Marcelo라고 합니다

 

 

 

 

 

 

시계 세계에 발을 딛은지 20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언제부턴가 신식 보단 '예전' 것들이 편하고 익숙해져버린..

 

 

 

 

 

최근 코로나 이후 시계를 대하는, 바라보는

 

 

 

 

 

또 구매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자연스레 멀어져있는 상태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싸들고 가서 허탕에

 

물건이 주인을 선택한다는 이야기나 듣다보니.. ^^

 

 

 

각설하고 회원님들께 도움을 좀 받아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오데마피게의 이런 저런 이슈로 인해 기존 매장들이 모두

 

 

 

 

 

철수하고 신세계에 뷰틱이 들어선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곳에서 정식적으로  AS 접수도 받고 있는건지요..?

 

 

 

 

 

나아가 사설(서울)에 경험해보신 깔끔하게 작업 가능한

 

추천해주실만한 업체가 있으시다면 소개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20220919_182654.jpg

 

 

시계를 떨어트려 글라스와  테두리 고무 패킹이 찢어져

 

빠진 상태입니다..

 

 

 

 

20220919_182500.jpg

 

 

 

 

 

간단하다면 간단하겠으나 소중한 시계이기에

 

 

 

정식을 이용하면 좋겠으나 또 입장 조차 못할까

 

또 괜스레 기분이 상할까 싶기도 하고요

 

 

 

아무곳이나 가고 싶지는 않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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