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찍은 사진들 (잡담주의) Highend
역설적이게도
요즘 경기가 않 좋으니 일이 많이 줄어들어 시계를 볼 시간이 더 많아졌네요.
월급 받는 입장에선 사실 같은 임금으로 바쁘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였는데
한 숨 돌리려하니 요즘은 그동안 없던 실적압박을 조금씩 주네요 ㅎ
기추를 위한 승진을 위해 조금이라도 눈에 띄고자 오늘도 고객사에 메일을 돌려 봅니다~
타포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 하시고 눈팅하시는 분들도 가끔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
+제 손목 사진은 디버클 압박에 의해 생긴 AP마크...사이즈 사이즈 인지라 항상 타이트하게 착용하니 이런게 남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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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uk
2022.10.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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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정기적 수입이라는게 참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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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손목의 AP 인장이 멋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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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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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눌림도 부티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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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유도한 디버클 디자인이 아닐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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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계인들만 알아볼 수 있는 암호같은 손목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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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ㅋㅋ관심없는 뷴들은 AP통신 이라고 생각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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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2.10.19 10:17
참 질리지않고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있는 놈이라 예뻐 안할수 없죠~ 디버클 AP 자국에 공감 꾸우욱 눌르고 조용히 사라질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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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oo는 사랑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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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클 차면 AP마크가원래나오는건가요? 핀버클이라서 몰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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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클이ㅜ좀 불편하긴 하네요. 저도 서비스센터 정식으로 들어오면 좀 핀버클로 다시 바꾸고싶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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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ROO 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오데마에서는 ROO 만 땡기네요
손목 자국...왠지 부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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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브레이슬릿 모델은 기스때문에 아무래도 아직은 Roo가 좀더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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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손목의 기분 좋은 압박은 언제나 환영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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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불경기엔 그래도 꼬박꼬박 받는 월급이 최고죠~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