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패덤즈들과 메리 크리스마스 Highend
엄빠들이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빡세게 지내고 나면
보통 주말을 지내면서 회복을 하게 되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주말이네요.ㅠ
저는 오메가에서 급 땡겼던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다이브 워치가 솔드아웃되면서 놓치는 바람에 우울한 크리스마스가 됐네요.
딸내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드라마 최종회를 보며 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14년 캐리비안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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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발베니마스 입니다.ㅋㅋ
발베니는 면세점에 많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면세점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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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들입니다 ㅎㅎ
오메가 다이버는 안타깝네요. 어떤 모델이 그리 급 땡기셨는지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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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구매욕이 폭발했는데
일주일 재고하는 사이에 품절됐습니다. 국내 한피스 남아있던거라..
혹시 또 노리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니 구하기 전까지 비밀로 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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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네요^^
오메가 기추 실패가..다른 더 멋진 모델 기추로 바뀔 겁니다^^
내년 블랑팡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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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백화점 등급 혜택이 별것 없지만 또 계륵같은 존재라 웬만하면 이번달 내에 해결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좋지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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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사진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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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역시 혼술하며 고요한 밤이 거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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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어떤 다이버길레 품절이 될 정도인가요? 비록 오메가는 참석 못했지만 블랑팡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도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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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찾는 사람이 적어서 개체수가 적은 것 같습니다.
다른 컬러 제품은 있는데 제가 마음에든 컬러는 솔드아웃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메리발베니마스네요 ㅋ 시계도 그렇고 위스키도 그렇고 요즘은 좀 괜찮다는데 여전히 원하는걸 찾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