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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808  공감:5 2021.07.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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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는 금시계가 전부 화골이라 노란색이 끌리던 차에 우연히 트래디션을 기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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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가장 기본을 가장 알기쉽게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트래디션이라 볼 수록 재미있고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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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모델을 기추하다보니 로터대신 깔끔한 플레이트를 볼 수 있다는 점과 브레게의 서명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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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아니라 자연광을 받았을 때 각 면들의 색이 다르게 빛나고, 블루잉된 나사들이 각기 다른 색으로 빛나는게 참 예쁜데 실내에선 그게 보이지 않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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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든 너무 곱고 예쁜 시계를 기추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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