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라롱 1032  공감:4 2021.07.09 15:54

KakaoTalk_20210709_154330096.jpg


갤X리라 브레게 투르비용 팝업 스토어에 들렸다가 한 컷 찍었습니다. 


ㅎㄷㄷㄷ한 브레게 투르비용를 모은 팝업 스토어(마린같은 일반 모델도 있긴 합니다)라 엔트리가 낄 자리는 아니었지만요. ㅎㅎㅎㅎ


그래도 브레게 쓰리핸드 + 데이트의 롱 셀러 모델이라 안정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모델입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어서, 투르비용 팝업 스토어에 들려보시라고 말하기는 좀 껄끄럽긴 하지만


근처 지날일 있으면 잠깐 짬내보는 정도로는 좋을 듯 합니다. 


한 자리에서 브레게 투르비용을 비교해 볼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그럼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25 11
Hot 금주 시계모둠 🕑 [21] 현승시계 2024.04.27 1315 7
Hot 처음으로 직접 본 후지산 (with 5711) [27] m.kris 2024.04.20 463 4
Hot [스캔데이] 브레게 vs 바쉐론 [32] 현승시계 2024.04.19 2113 4
Hot TIME TO LOVE 💕 💕 💕 [26] 타치코마 2024.04.17 613 7
9012 바쉐론 콘스탄틴 2010년 신제품 - 울트라 씬 무브먼트 장착 히스토리크 [31] hino 2009.12.14 2826 0
9011 위블로를 어찌 봐야할까요 [98] 호를로스 2013.03.08 2826 31
9010 복각판 사기꾼 브레게 : 저는 거품있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2) [36] file Jason456 2013.01.06 2823 5
9009 AP ROO Diver 착샷 [37] TIM 2010.07.03 2823 0
9008 위블로의 위용 [37] gavana 2010.10.17 2822 0
9007 예전에 즐겨 찼던 시계 바쉐론 콘스탄틴입니다. [17] cmfkim 2010.05.18 2820 0
9006 23만불짜리 시계.. [37] 로키 2010.11.04 2806 0
9005 현실간지의 시계 [30] file 샤크툰 2015.01.21 2801 2
9004 뚜르비옹 공짜로 얻는 방법 [51] 황봉알 2010.07.08 2797 0
9003 [스캔데이] 브레게 Tradition [55] file 짱꾸 2011.05.20 2793 1
9002 시그니처 컴플리케이션 [51] file 굉천 2018.08.25 2788 22
9001 애착하는 저의 시계들을 소개합니다. [48] file 멜랑꼴레소년 2020.03.28 2785 13
9000 예물시계 받았습니다!~ [49] file 나다야 2011.10.15 2785 0
8999 파텍의 형제들 [36] file skype 2012.09.26 2785 0
8998 VC 패트리모니 vs PP 칼라트라바 (매장에서 착샷) [28] file 홍야 2018.11.26 2783 0
8997 브레게 미공개샷 [43] dongjin5 2010.03.31 2780 0
8996 브레게 더블 뚜르비용 [55] 개미핥기 2010.01.25 2768 0
8995 [스캔데이] 나야 말로 형제 [31] file 란에보 2013.11.29 2760 3
8994 블랑팡 밀스펙 & 바티스카프 38mm 실물 후기 [14] file mdoc 2017.05.15 2760 2
8993 간만에 그랜드 랑게 1입니다~ [52] file cmfkim 2011.07.14 27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