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티스카프 Highend
봉녕사 산책 다녀와서 근처 유가네 닭갈비 들렸습니다.
사찰에서 비빔밥 먹을 생각이었는데 비빔밥 공양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학창 시절 생각나서 맛있게 먹었지만 생각보다 옛날 맛은 안났습니다.
테이블에서 볶으면서 다 튀는 갬성이 생명인데 주방에서 볶아서 내주시네요.ㅎㅎ
딸내미가 만들어준 카네이션이랑 닭갈비집 창틀에 두고 한 컷.
봉녕사 산책 다녀와서 근처 유가네 닭갈비 들렸습니다.
사찰에서 비빔밥 먹을 생각이었는데 비빔밥 공양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학창 시절 생각나서 맛있게 먹었지만 생각보다 옛날 맛은 안났습니다.
테이블에서 볶으면서 다 튀는 갬성이 생명인데 주방에서 볶아서 내주시네요.ㅎㅎ
딸내미가 만들어준 카네이션이랑 닭갈비집 창틀에 두고 한 컷.
이젠 학생때 먹었던 음식을 먹으면 옛날 그 맛이 안 나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