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바티스카프 Highend
어제 아내의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간 김에 저도 평소 찜해두었던 피프티패텀즈를 보기로 하였는데... 의외로 바티스카프라는 모델에 꽂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토 밴드와의 조합이 정말 훌륭한 것 같더라구요.
감동의 블랑팡이었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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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bz
2014.07.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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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4.07.15 09:12
네 맞아요. 다이얼이 정말 묘~하게 아름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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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4.07.14 16:07
이런건 자꾸 보면 안됩니다. 또 뽐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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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예쁘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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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님이랑 저랑 취향이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요새 이 시계 티타늄모델 엄청 관심있게 보고있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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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4.07.15 09:11
흐~ 득템기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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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sky
2014.07.14 17:07
저도 무척 고민하다가 바티스투타 보다는 기존 제품이 더 눈에 들어 오더군요.
내 마음 나도 몰라라는 말이 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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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패텀즈 뒷 로터가 조개모양이던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 문페이 크로노 에뉴얼캘린더 있는 컴플리케이션 워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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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b
2014.07.14 22:32
피프티 팬덤즈는 뒷백이 막혀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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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패텀즈 중에서, 기본모델말고 한정판모델인가가 로터가 앵무조개모양이구요, 바티스카프의 경우도 뒷백이 씨스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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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색감이며 질감이며... 독특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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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51
2014.07.14 23:49
다 좋은데 사이즈의 압박이 ㅠㅠ
동양남성 손목에 어울리려면
아무리 다이버 와치라 해도
40 mm 가 데드라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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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다 하다가 사이즈보고 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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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4.07.15 09:10
아 그런가요... ㅠ.ㅠ 전 올려보고서는 완전 버닝 중입니다.
피프티패텀즈를 먼저 올려본 후 바티스카프 모델을 보다보니 상대적으로 적당하다고 느껴졌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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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밴드도 잘 어울립니다...
다이얼 색상이 무지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