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카프 그린! Highend
막바지 일정 빡세게 보내느라 지난주 착용샷이지만..
원 없이 다이빙 즐기고 있는데 곧 일상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현실에 아쉽네요.
날씨 적응한 상태라 한국 가면 매우 추울 걱정이 앞섭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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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귀중한 추천 고맙습니다.
이 일년이 매우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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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은 저에겐 두려운 영역인데 이런 사진 보면 진작좀 해 볼걸 이란 생각만 듭니다. 무사 귀국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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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스쿠버는 정말 즐거운 스포츠입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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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 됐나요? *.*
사진들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었는데요...아쉽네요
더 계시다 오시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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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다이빙 리조트 한번 해볼랬는데 매력적인 조건이 없네요. :)
마음은 더 머물고 싶지만 생업을 이어 나가야해서 눈물을 머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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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즐거웠으니 빨리 지나갔겠지요. ㅎㅎ 그래도 평생에 남을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사진도 멋있으니 추천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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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소중한 가족들과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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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1.08 18:29
잠깐 사진으로 보기에도 생각보다 깊이까지 내려가신듯한데
스쿠버 다이빙을 전문적으로 하시는거같네요
수중에서도 시계가 반짝여서 이쁘네요 ^^ -
다이빙은 항상 즐겁습니다!!
단 한장의 사진이지만 더 이상은 필요없는 멋진샷입니다~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