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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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ime
2018.11.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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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0에 비해서 조금은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죠~
화골 모델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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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퍼페추얼 드림워치입니다.. 저도 언젠간 꼭 손목위에 올리는날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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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페니님 게시물 퀄리티에 항상 놀라고 갑니다.. 추천은 당연히 눌러야할정도로요. 혹시 시간되시면 듀오미터 한번.. ㅠㅠ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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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듀오미터는 조만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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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스토리 텔링이라 쑥쑥 읽혀집니다.
나중에는 이야기만 기억에 남고 모델명은 기억에 사라질 때도 있지만 ㅎ
게시물이 정말 유익하고 재미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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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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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제 드림워치 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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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사람들의 드림 워치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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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과 함께 드레스워치의 정석이죠.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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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페추얼 캘린더로서 이 정도 두께와 착용감의 드레스 워치도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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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1.27 10:30
엄청난녀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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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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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곰
2018.11.27 10:34
아름답네요..@@ 파텍중 젤 완벽한 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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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로 완벽한 시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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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8.11.27 13:52
글 잘읽었습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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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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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난
2018.11.27 16:11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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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모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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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진정 프로의 글 같습니다. 240의 누드입니다.^^ 역시 저는 사진은 꽝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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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스켈레톤은 드문데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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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11.27 21:19
늘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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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페니님 글은 대학 강의처럼 유익하네요.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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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탐욕
2018.11.28 07:15
정성글 잘보고갑니다! 파텍 필립의 역사적 시계 나머지 4개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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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글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뵙는 페니님을 타포에서 뵈니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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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krolex
2018.11.28 08:56
글잘읽었습니다 파텍은역시 너무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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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18.11.28 11:06
멋진 review 잘 보고 갑니다
대한하십니다 , 시계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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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독
2018.11.29 10:21
멋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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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택의 액기스 같은 시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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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페니님의 포스팅은 접할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파텍의 매력을 다시한번 피부로 느끼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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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자
2018.11.30 07:28
고급 시계에 걸맞는 고급 리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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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기
2018.11.30 16:57
멋진 시계입니다만 무브에 기스가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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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이크로 로터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멋진 무브를 더 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멋진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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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park110
2018.12.03 14:01
드림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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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8.12.05 18:26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본문을 읽고나니 3940이 다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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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떠나 파텍하면 생각나는 모델이 바로 3940 이고 5140이 나온후에도 선호도 면에서 더 가치가 높아만 가는 기종이 아닐까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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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11
2018.12.07 04:09
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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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몬
2018.12.07 12:05
드림워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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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9.03.13 10:53
와우~꿈의시계네요
아름답네요. 생각보다 해외 사이트에서 가격도 저렴(?)한 것도 장점이고.. 다만
저는 3940을 화골 모델로 구하는 중이긴 합니다만 어디 한 100만원 내고 3,4일 정도 시계 빌려서 차볼 수 있음 좋은데 그런 업체가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