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피프티패덤즈 티타늄 모델로 구입 후 2주만에 입당 신고합니다.
출장 후 서울역으로 온 김에 생애 처음(?) 롤 오픈런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명동을 들리던 길에 텅텅빈 매장에서 입구 컷을 당한 후 발걸음을 돌린 블랑팡 매장에서
시착 후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스틸 모델 대비 우선 매우 가벼웠고, 시스루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Sail canvas 소재의 스트랩 또한 요즘 같이 더운 계절에 땀에 젖어도 관리하기 용이하여 매일매일 즐겁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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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델로 입문하셨네요.....요즘 블랑팡이 핫하져 ^^기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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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amin1
2021.08.14 15:4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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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살래요
2021.08.14 19:12
시계보관이멋진데요 어디서구입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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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amin1
2021.08.14 19:37
오블리크라고 국내업체입니다(http://naver.me/F2vUst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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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진짜 너무 이쁘네요
이런 시계는 얼마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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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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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엔 공감(추천)입니다.^^
FF 티타늄 블루 아주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브릭 스트랩도 착용감과 내구성 모두 아주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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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amin1
2021.08.16 16:50
착용감은 정말 가볍고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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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wnd
2021.08.18 21:20
스틸하고 고민중인데.. 기스는 어느정도일지 의문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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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w
2021.08.19 18:48
오 멋있네요. 지금 계절에 착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