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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절임 1318  공감:14 2023.10.06 03:25

삼십대 진짜 찐으로 마지막시계하나 사자라고 생각하고

여러시계를 후보에 두고 매일같이 선택이 바뀌고 바뀌다가

최종적으로 랑에 코퍼블루를 택했습니다.깔끔 하면서 자기만에

독특함이 있는게 마음에들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으론 실물이 전부 안담겨서 이쁘게 안찍히네요

주말에 공원가서 자연광에 다시 찍어봐야겠습니다.

얼굴도 미남인데 최고의 엉덩이를 가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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