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블랑팡. Highend
구매 후 하루도 빠짐없이 착용하고 있는 피패입니다.
브레이슬릿의 착용감이 아주 훌륭하고 또 45mm 임에도 가벼운 무게가
아침마다 선택을 받는것 같습니다. ㅎㅎ
또 스틸보다는 뭔가 그레이톤의 티타늄소재도 늘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만족도가 높을줄 알았다면... 가격이 오르기 전에 구매를 했었어야 했는데...
암튼 오늘도 한장 올려봅니다.
조명을 정면에서 받아 다이얼이 약간 매트한 느낌을 줍니다.
사실 카메라 렌즈의 도움없이 이런 다이얼 질감은 전혀 안나는데...
어떻게 조명을 받았는지... 이런 느낌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약간 더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FF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