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H 2009 Vacheron Constantin
TF에는 국문보다 영문이 더 편한 고수분들이 계심을 알고 있고, 저는 국문도 재대로 못 깨우친 완전 초짜이기에 번역을 도전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을때는 미친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제 허접한 글에 정확하고 깨끗한 답변을 달아주시는 모더레이터님들을 믿고, 영어공부를 하겠다며 영화를 번역하여 자막을 만들어 배포하던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영화를 다운받아 보다가 영화는 대사를 하는데 자막이 안나오는 경우를 보셨다면... 제가 제작한 자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_-; 한 세 개 하고 제가 만든 자막을 제가 이해할 수 없기에.. 양심에 가책을 느껴 그만뒀죠 - _-;;)
사전을 뒤적거려가면서 발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 _-; 때문에 원문도 같이 실어놓았으니 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고 생각되시면
영문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p.s 정말 번역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구글에 저 URL을 복사한뒤 [번역하여 보기]로 보시면.. 한결 편안하실수도.. 있겠습니다 ㅡ.ㅡ;;
Dear Friends,
Let me get right to the point...Vacheron's new releases for 2009 are simply superb.
먼저 핵심을 얘기하자면.. 바쉐론의 새 작품들은 최고였습니다.
Let me get right to the point...Vacheron's new releases for 2009 are simply superb.
먼저 핵심을 얘기하자면.. 바쉐론의 새 작품들은 최고였습니다.
As many of you know, Vacheron's SIHH 2009 introductions centered on the Patrimony Traditionnelle line - an extension of the classically-styled Patrimony collection launched in 2007. Whereas in 2008, Vacheron made headlines and surprised many with the boldly modern "Quai de l'Ile" line, this year's Patrimony Traditionnelle models epitomize what VC has historically been known for - elegant watches of the highest quality with artistic yet timeless designs.
아시다시피, 바쉐론의 SIHH 2009는 2007년에 있었던 페트리모니 컬렉션의 클래식함을 연장시킨 "Patrimony Traditionnelle" 라인을 중심으로 소개를 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이와는 다른, 현대적 디자인의 "Quai de l'Ile"라인을 소개하여 2008년 바쉐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었죠. 올해 선보인 Patrimony Traditionnelle 모델들은 바쉐론이 역사적으로 매니아들에게 인지시켰던 우아하고 고품질의 예술적이고 영원한 디자인의 전형을 보여주었습니다.
Each watch in the Patrimony Traditionnelle line shares the following attributes:
Patrimony Traditionnelle 라인의 시계들은 아래와 같은 특징아래 제작되었습니다.
* Vintage-inspired dials in multi-toned shades of silver
* Dauphine hands
* Trapezoidal faceted gold hour markers
* Tiered cases
* Lugs with straight lines - I believe they're derived from the wonderful, and never-again-to-be-used, lugs of the 1755 Jubilee limited edition from 2005.
* A screw-down sapphire caseback with knurled outer circumference allowing for a water resistance of 30 M
* Dauphine hands
* Trapezoidal faceted gold hour markers
* Tiered cases
* Lugs with straight lines - I believe they're derived from the wonderful, and never-again-to-be-used, lugs of the 1755 Jubilee limited edition from 2005.
* A screw-down sapphire caseback with knurled outer circumference allowing for a water resistance of 30 M
*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과 다양한 톤의 은판
* Dauphine 핸즈 (이 핸즈를 모르시는 분들은 테크니컬 >> 시계구조에 있는 "핸즈의 명칭과 그 종류"를 참고해주세요^^)
* 사다리꼴 모양으로 조각된 Hour marker 들
* 층층이 모양을 이루는 케이스
* 직선으로 곧게 뻗은 러그들 - 2005년에 쥬빌리 1755 리미티드 에디션에 사용된 러그 디자인을 계승했다는 것은 그들이 전무후무한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incere thanks to VC North America's lovely Ellen Cohan for her patience and help in allowing me to take and share the following photos with you all.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여러분과 이 사진을 나눌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해준 VC 북아메리카의 Ellen Cohan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8 MM Patrimony Traditionnelle
A beautiful 18 karat pink gold dress watch inspired by Vacheron's vintage wrist watches from the '40s and '50s, it measures 38 mm in diameter. Inside is the outstanding new Vacheron caliber 4400, a large and modern manual winding movement designed and manufactured entirely by Vacheron. The Geneva-sealed movement measures 28.5 mm in diameter and just 2.8 mm thick, particularly large and perfectly sized for this watch's case size. All surfaces of the plates, bridges, and components, even those not visible through the sapphire caseback, are decorated and finished by hand. Using just one mainspring, Vacheron has designed the watch to have an impressively long power reserve of 65 hours.
이 아름다운 18K의 PG 드레스 워치는 바쉐론의 40 ~ 50년대의 빈티지 손목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직경38mm (이름에도 나와있다 - _-;;)이며. 무브먼트는 바쉐론의 새 무브인 Vacheron cailber 44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커다랗고 현대적인 수동 무브먼트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부 인하우스 무브먼트입니다. 28.5 mm의 직경과 2.8mm의 두께를 가진 제네바 실의 이 무브먼트는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많은 의역- _-;) 플레이트, 브릿지, 구성.. 심지어 사파이어 백으로 볼 수 없는 모든 표면까지 손으로 조각하고 피니쉬 하였습니다. 또한 이 시계는 단 하나의 메인스프링으로 65시간이라는 긴 파워리저브를 자랑합니다.
이 아름다운 18K의 PG 드레스 워치는 바쉐론의 40 ~ 50년대의 빈티지 손목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직경38mm (이름에도 나와있다 - _-;;)이며. 무브먼트는 바쉐론의 새 무브인 Vacheron cailber 44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커다랗고 현대적인 수동 무브먼트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부 인하우스 무브먼트입니다. 28.5 mm의 직경과 2.8mm의 두께를 가진 제네바 실의 이 무브먼트는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많은 의역- _-;) 플레이트, 브릿지, 구성.. 심지어 사파이어 백으로 볼 수 없는 모든 표면까지 손으로 조각하고 피니쉬 하였습니다. 또한 이 시계는 단 하나의 메인스프링으로 65시간이라는 긴 파워리저브를 자랑합니다.
A gorgeous modern dress watch featuring a great, large, in-house modern movement...this is the one watch released this year that I would really like to purchase.
이 멋진 현대 드레스 워치는 멋지고, 웅장하며, 최신의 인하우스 무브먼트 등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 시계, 진심으로 갖고싶습니다.. (나도 - _-;)
I love the applied gold Maltese cross...
저는 말테 크로스 엠블램을 정말 좋아합니다... (나도 -_ -;)
The sunken seconds sub-dial is finely snailed at its center...
살짝 들어간 서브다이얼에 있는 초침은 부드럽게 그 축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The stepped case and lugs add character to the highly polished and smartly proportioned case...
층층으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러그는 윤택하고 균형잡힌 케이스에 개성을 부여합니다...
The opaline textured two-tone silver dial shimmers...
유백색 질감의 투톤 실버 다이얼이 빛나고 있습니다...
Patrimony Traditionnelle Chronograph
An all-new two-register chronograph to replace the now discontinued Malte Chronograph, the Patrimony Traditionnelle Chrono measures 42 mm - 0.5 mm larger than the Malte. The movement is again the manual-winding Lemania-sourced VC Caliber 1141 column wheel chronograph.
이 신선한 느낌의 투카운터 크로노그래프는 말테 크로노그래프 라인의 연장이 아닙니다. 바로 Patrimony Traditionnelle 라인의 크로노그래프이죠. 이 시계는 42mm 의 직경(말테 크로노보다 0.5 mm 큽니다)입니다. 무브먼트는 수동 무브먼트인 Lemania-sourced VC 칼리버 1141 column wheel chronograph 입니다.(무브먼트에 대한 전무한 지식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 _-;)
Like most of Vacheron's legendary vintage 2-register chronographs, this watch uses rectangular chrono pushers versus the Malte's round pushers. The timekeeping hands (hour, minutes, seconds) are gold, whereas the chrono-function hands are blued steel. I prefer the chrono second hand's tail to the shorter, more triangular tail used in the Malte chrono. Similar to the Malte chronograph, the curvature and length of the lugs of the Patrimony Traditionnelle allows it to fit even small wrists very well...VC has created another winner.
Like most of Vacheron's legendary vintage 2-register chronographs, this watch uses rectangular chrono pushers versus the Malte's round pushers. The timekeeping hands (hour, minutes, seconds) are gold, whereas the chrono-function hands are blued steel. I prefer the chrono second hand's tail to the shorter, more triangular tail used in the Malte chrono. Similar to the Malte chronograph, the curvature and length of the lugs of the Patrimony Traditionnelle allows it to fit even small wrists very well...VC has created another winner.
대부분의 바쉐론의 투카운터 크로노그래프와 마찬가지로, 이 시계 역시 용두 양옆으로 배치된, 사각형의 크로노 버튼을 사용합니다. Timekeeping hands(시간을 재는 핸즈들 - 시침, 분침, 초침)은 금이지만, 크로노 기능을 하는 핸즈는 blued steel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테 크로노에 사용된 초침의 끝이 짧고 삼각형이 두드러진 초침을 좋아하는데, Patrimony Traditionnelle 는 이와 이를 계승했을 뿐 아니라 러그의 곡률과 길이도 기존 말테 디자인과 유사하게 제작하여, 귀족손목들에게..도(-_-ㅋ) 좋은 착용감을 제공하였습니다. 바쉐론은 또다른 멋진 작품을 창조한 것이지요.
Details of the finely crafted subdial...
Wonderful case lugs...
A fantastically proportional and symmetric case profile...
이 균형잡히고 대칭적인 케이스 윤곽을 보십시오...
Patrimony Traditionnelle Perpetual Calendar Chronograph
Vacheron's latest perpetual chronograph, again based on the caliber 1141, the Patrimony Traditionnelle version measures 43 mm in diameter. The moonphase disk is made of gold and fully hand engraved...
바쉐론의 최신 퍼페츄얼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칼리버 1141을 베이스로 하였구요. 43mm 의 직경을 자랑합니다. ㅎㅎ 문페이즈는 금으로 구성되었으며 금으로 조각되었습니다. (문페이즈가 상당히 끌립니다 - _-ㅋ)
A view of the rectangular pusher...
A view of the rectangular pusher...
말끔한(의역-_ -;) 크로노 버튼을 보십시오..
I love the knurling on the edge of the caseback...
케이스 백 날쪽으로 보이는 저 윤곽이.. 끝내주네요..
Skeleton Patrimony Traditionnelle
(폴 아저씨가 서서히 글쓰는게 지치나봅니다 ㅎㅎ 점점 짧아집니다 -_ -ㅋ)
Two new time-only skeleton watches for 2009 - the first, for men, measures 38 mm and uses the VC caliber 1120, and the second, for ladies, measures 30 mm and uses the VC caliber 1003. Both exquisite movements are stamped with the seal of Geneva, and both are available in 18 karat white gold, with or without pavé diamond bezels.
2009년 새로운 타입의 타임온리 스켈레톤 워치입니다. 남성용과 여성용 두종류가 있는데요. 남성용은 38mm에 칼리버 1120을 사용합니다. 여성용은 30mm의 직경에 칼리버 1003을 사용합니다. 둘 다 더없이 훌륭한 무브먼트에 제네바 실이 찍혀있습니다. 또한 두 타입 모두 18K의 화이트 골드를 사용하였습니다. 베젤에는 다이아를 박은모델, 다이아가 없는 모델 두 종류가 있습니다.
Note the white gold trapezoidal hour markers...
사다리꼴의 화이트골드 Hour marker를 기억하세요...
With diamond bezel...
다이아몬드 베젤의 시계..
Even the inner surface of the winding rotor's gold weight is hand engraved...
심지어 내부 winding rotor's gold weight 역시 손으로 세공되었습니다..
Amazingly thin...
놀라우리만치 얇군요,,
The 30mm ladies' watch using the cal. 1003 SQ...
30mm 여성용 시계는 칼리버 1003 SQ를 쓰고 있습니다.
First used by VC in 1955, the caliber 1003 is the thinnest watch movement still in production today...
1955년에 처음 선보인 칼리버 1003은 오늘날까지 생산되는 가장얇은 시계 무브먼트입니다...
The tiny case is beautifully detailed...
얇은 케이스는 아름답게 세공되었습니다..
Historiques American 1921
I had the opportunity to finally photograph the 1921 - released last year. With an 18 karat pink gold cushion-shaped case, and based on an antique Vacheron model made for the American market in 1921, it was the first watch to use the all-new caliber 4400.
마지막으로 1921 모델입니다. -작년에 출시되었죠. 18k PG를 사용하였고 쿠션 모양의 케이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American market in 1921 앤틱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이지요. 이 시계 내부에는 칼리버 4400이라는 새로운 무브먼트가 들어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1921 모델입니다. -작년에 출시되었죠. 18k PG를 사용하였고 쿠션 모양의 케이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American market in 1921 앤틱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이지요. 이 시계 내부에는 칼리버 4400이라는 새로운 무브먼트가 들어있습니다. ㅎㅎ
The dial has a sand-blasted, textured surface, with black, painted Breguet numerals and hands...
다이얼은 sand-blasted, textured surface(-_-;) 에 브레게 숫자와 핸즈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폴 이 허무한 자식은 여기서 갑자기 글을 맺습니다 - _- 허허 황당한녀석..
Thanks for reading,
Paul
사족: 갠적으로 이번 VC는 퍼페츄얼이랑.. 스켈레톤이 참 마음에 드네요 ㅎㅎ; 원래 스켈레톤 시계는 조금 가리는 편인데.. 사진빨인지 어쩐지는 몰라도 VC 스켈레톤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퍼페츄얼은 문페이즈가 참 예쁘다는 생각에.. (단순한녀석 - _-;;)
다소 직역냄새가 나더라도 꾸욱 참고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 _-; 다음에는 이런 메인 번역이 아닌 조무래기 번역 위주로 하여 회원님들의 한국어 정체성에 혼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_-ㅋ
-소고드림
댓글 24
-
라키..
2009.01.28 14:22
우와... 너무 멋진 시계들입니다 글도 잘읽고갑니다!! :) -
반즈
2009.01.28 14:52
엄청난 수고 하셨네요. 소고님 멋지십니다. ^^ -
소고
2009.01.28 14:56
어헛 ㅎㅎ 라키님 반즈님 ^^ 감사합니다. 지난번 스위스 지도 미션을 하기엔 일터 환경이 너무 열약하여 이거 먼저 해보았습니다 ㅎㅎ ^^ -
시니스터
2009.01.28 15:00
요즘 소고님께서 제일 열심히 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사진만 보던 글 한글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
speedeman
2009.01.28 15:10
정말 얼짱들 밖엔 없군요....
퍼펙추얼 크로노그래프의 문페이스 보니 갑자기 베르세르크에서 나오는 "베헤리트(달걀같은...)"이 생각나네요.....ㅋㅋ -
코끼리
2009.01.28 15:16
첫번째 시계 참 이쁘네요 그런데 문페이즈는 레마스크같음 ㅋㅋㅋ -
Kairos
2009.01.28 15:21
아~ 멋져요 ^^;; -
칼라트라바
2009.01.28 15:38
저도 첫번째 이쁩니다~~~~~~~~~~ -
유진이
2009.01.28 15:44
와 바쉐론... 드디어 빅3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
아반떼다
2009.01.28 16:29
오늘 눈요기 실컷하고 가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 ^^ -
규리하
2009.01.28 17:08
멋진 글 잘 봤습니다. 사진이 참 마음에 들어 자세히 봤더니 카메라는 5D Mark II -_-;; -
bottomline
2009.01.28 17:31
소고님.......... 멋진 글 잘 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PP보다 좋아하는 VC라서 더 기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
소고
2009.01.28 17:37
^^ 감사합니다 ^^; 모르면 모르는대로 잘 알지 못하는것도 마구 찾아가며.. ㅎㅎ 활동하는게 처음에는 쑥쓰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 시간 날때마다 글을 쓰고 모더레이터님들과 여러 맘씨 좋으신 회원님들 댓글 보는게 너무 좋습니다 ^^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
Carrera
2009.01.28 18:27
앞으로 4400쓴 시계들이 많이 나오겠네요~ 말테도 2개 쯤 나와줘야 되는데... 4400프로토타입 리뷰보니 평이 좋던데요~ 최첨단 소제나 기술적으로 획기적이진 않아도 요즘 트렌드인 큰 시계에 잘 어울리는 무브먼트 같습니다. PP도 큼지막한 수동무브 나올때가 됐는데... 5196의 막혀있는 뒷백보고 한숨만 나오더군요. -
Carrera
2009.01.28 18:33
귀찮아서 첫번째 모델만 봤었는데, 덕분에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cantab
2009.01.28 20:24
명품을 만들 사람들도 또 열심히 소개한 분도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
建武
2009.01.28 22:41
오 좋은 소개 잘 봤습니다. :) -
멀더
2009.01.29 11:09
VC가 많은 노력을 했네여.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겠습니다. -
Swing
2009.01.29 11:10
1921 가지고 시포요~ -
봄봄봄
2009.01.29 15:41
1921 은 사진보다 실물이 진짜 이뿌다 -
랑게1
2009.01.29 17:13
멋진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소고님 감사합니다. ^^ -
meternich
2009.01.29 18:28
오..좋은글... 정말 VC가 화려하게 부활하려나 봅니다.... -
yellowpin
2013.12.30 16:49
VC가 이렇게 탐나보기는 처음입니다.
정성 가득한 포스팅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암
2014.02.04 15:58
수고 많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