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er X Rubber, My Lover... Highend
제가 세상에서 러버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블랑팡 레망과 트릴로지 GMT 24 입니다.
날씨가 풀릴 듯 말듯...하지만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타포인의 자세겠지요?
오랜만에 DSLR을 꺼내 들었는데 왠지 폰카가 더 나은듯...ㅡ,.ㅡ;
어서 반팔의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7
-
ksa
2017.03.05 17:14
-
johnblues
2017.03.05 22:59
확실히 잘 어울리네요^^
-
파일럿
2017.03.06 16:30
oem 스트랩인가요? 잘 어울리네요.
-
사우디모래바람
2017.03.07 02:21
브레이슬릿은 역시 무겁네요.. 저도 러버로 교체하고 싶습니다.
GMT는 남자의 것이군요.. 완전 멋집니다. ㅎㅎ
-
mdoc
2017.03.07 11:56
알람 모델 흰판으로 하나 가지고 싶네요...^^
블랑팡은 트리풀 캘린더랑 FF가 얼굴마담인데 전 자꾸 레망이...
GMT24는 보기엔 우락부락 해 보여도 실물로 보면 터프하다기 보다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더 든답니다.
-
사이공조
2017.03.10 13:43
여름철에도 아주 유용하겠네요
-
rudy
2017.03.27 08:57
아쿠어렁인가요? 멋진시계입니다.
멋진 듀오입니다. 고무스트랩은 손목에 촥 감기는 맛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