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들여온 브랜드입니다. Highend
안녕하세요 hj1993 입니다.
제 시계생활에 하이엔드는 먼산으로만 느껴졌는데
좋은분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보내요.
그냥 시계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시계를 접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이즈, 다이얼, 방수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하이엔드라고 하기에 금액이 높지않지만...
하이엔드 착용하시려는 이유를 조금 알것 같습니다.
옆에서 두고두고 착용해야겠습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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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18.11.06 09:15
생각보다 야광이 좋습니다 다음엔 야광샷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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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15년쯤 전에 구입했었던 모델이군요. JLC를 비롯한 하이엔드 메이커들이 인 하우스 자동 크로노그래프를 못 만들던 때라 독보적인 무브먼트에 100m 방수 등 올라운더로 활약했던 시계입니다. 사진보니 다시 사고 싶네요. 요즘 블랑팡보다 이 때의 블랑팡이 더 예쁜것 같기도 하고요. 추억 보정이겠죠.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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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18.11.06 09:16
저도 올라운더라고 똑같이 생각합니다. 사이즈까지 딱이라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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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 정말 잘 받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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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18.11.06 09:17
가을에 딱 맞는 색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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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너무 예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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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18.11.06 09:18
축하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하지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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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크로노에 다이버까지. 정말 전천후 하이엔드 시계를 들이셨네요. 축하드리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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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18.11.06 09:18
네 손목에서 쭉 함께하고싶은 모델입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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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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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18.11.07 09:25
저도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클래식하고 멋지네요 야광샷도 끝내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