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eurs de combat Highend
브레이슬릿이 너무 묵직해서 러버 밴드로 다시 바꿨습니다.
한결 가볍고 좋네요.
전 주인분께서 감사하게도 사제 D버클을 주셨습니다. 좋긴한데 아무래도 저는 핀버클이 편한 것 같습니다. 몇 번 더 써보고 핀버클로 다시 바꾸던가 해야겠네요.
참고로 러버 밴드는 레터링이 안쪽이고 민자가 바깥쪽입니다.
어쨌든 체결은 되니 편하신 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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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놀
2022.05.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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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5.01 22:01
블랑팡 브슬은 보기 좋고 마감도 좋고 고급스러운데 편하질 않은 것 같습니다. 좀 편해야 오래 착용할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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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5.02 17:07
이것은 진정한 컴뱃 다이버의 시계 아닙니까. 인간적으로 블랑팡 브슬은 견고하지만 너무 단단한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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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5.03 21:56
하.. 진짜 브레이슬릿만 개조하고 싶습니다.
깡통+조절가능한 버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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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5.03 21:52
FF의 착용감을 생각한다면 고무줄 스트렙 쪽이 더 나을수도 있을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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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5.03 21:58
500패덤즈에서 다이버 러버스트랩을 따로 주는 걸로 봐서
다이버 워치용 브레이슬릿으로 그 어떠한 고려도 되지 않은 듯합니다.
여름엔 러버가 제격이지요. 저도 문워치 러버를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는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ㅎㅎ 줄질이 시계생활에서 은근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