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생각 Highend
5월은 가정의 달, 놀 생각에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특정 여행사 전세기로 보홀 직항 오픈 소식이 들려서 존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사 사정으로 6월부터 열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세부 인, 보홀 아웃으로 일정 잡기로 했습니다.
어느 정도 일정은 정해졌고 이제 어떤 놈을 가져갈지 시계함 열어서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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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놀
2022.05.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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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5.03 21:59
저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계획부터 여행이 시작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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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5.03 21:47
음성 확인서 제출 요청까지 없어져야 다닐만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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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5.03 22:01
좀 귀찮긴 한데 그 정도는 참기로했습니다.ㅎㅎ
비싼 PCR보다 신속 항원으로도 가능하길래 금전적인 부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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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5.03 22:23
일단 에어커맨더로 비행기 탑승은 하셔애죠 ? ㅎㅎ
노라디하고 바티하고 새로 구한 아이도 데려가셔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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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5.03 23:18
ㅋㅋㅋㅋ 한두 개만 가져갈 생각입니다.
필리핀 면세한도가 $200 정도라경험상 휴대품으로 좀 귀찮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입국부터 귀찮게 하더라고요..
편하게 다녀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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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5.04 09:31
오호..행복한 고민의 시작이시군요^^
멋진 여행을 위한 준비..그 준비 과정의 설레임이 더 행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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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5.05 10:47
간만의 여행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준비 할 것도 많네요. :)
길거리에서 노마스크인 분들을보니 코로나에서의 해방이 실감되더군요.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라 더 기대되고 즐거우실것같네요 ㅎㅎ 해외에서의 멋진풍경과 멋진 시계사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