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하늘과 너무 찰떡인 다이얼 ft. 오버시즈 Highend
빛을 오묘하게 흡수하고 반사하기를 반복하는
overseas 4500v b128의 블루다이얼은 초여름
쨍한 하늘과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휴대폰 카메라 렌즈로 실재 색감과 질감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변화무쌍한
애나멜 느낌의 다이얼을 포착하기 위하여 여러번
아이폰 셔터를 눌러봤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호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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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5.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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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22.05.07 10:52
요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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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2.05.06 18:36
썬레이 래커 블루 다이얼의 촉촉한 질감(?)은 영상이 아니면 표현이 힘든 것 같습니다. 오버시즈는 여기에 미닛트랙이 원으로 빛나는 게 정말 멋진데 표현이 힘들죠 ㅎㅎ 브랜드와 모델은 다르지만 비슷한 장르의 다이얼 한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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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22.05.07 10:49
그세 요놈 청판 다이얼 질감이 또 한 멋찜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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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하나
2022.05.06 19:05
최근에 오버시즈 찬 분을 뵌 적이 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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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22.05.07 10:51
네 실물로 봐야만 확실하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는 너셕임은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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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5.07 12:10
오버시즈 블루, 역시 빨려들것 같은 블루로군요, 멋진 색감입니다. :)
저는 실물을 본적이 없지만, 만약 보게되면 쎈 지름신이 오실까 두렵기도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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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5.08 13:08
다이얼에서 깊은 색감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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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r
2022.05.10 00:58
청판이 괜히 인기가 있는게 아니네요. 많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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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vk
2022.05.11 07:48
청판..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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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장님
2022.05.27 13:56
와..오버시즈는 사진으로만 봐도 두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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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2022.07.11 10:18
정말 갖고싶은 모델입니다.
캬~ 죽입니다. 인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