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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401  공감:4 2022.05.28 11:46

 

 

안녕하세요,

테이블 또는 오피스 다이버를 위주로 즐기고 있는 energy입니다. 

 

아래 mdoc님 그리고 클래식컬님의 찐-다이버 사진들을 보니 부러움이 올라오네요.

 

나도 다시금 다이버에 도전? 하다가도, 바다보다는 산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또 이런저런 이유로~

뭍에서 주로 다이버를 즐기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ㅎ 

 

 

주중 이동중에 찍은 사진으로 오랫만에 Fifty Fathoms Titan 포스팅하네요. :)

 

20220523_183859.jpg

 

볼록하게 솟은 사파이어 글라스 베젤과 다이얼의 양각, 프린팅이 조화로워

다이버의 터프함과 함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모델이라 참 좋아라 합니다. ^^

 

20220523_183905.jpg

 

티탄 모델의 강점 중 하나인 견고하지만 가벼운 브레슬릿도 45mm 다이버시계답지 않게 

좋은 착용감을 주네요~~~.

 

20220523_184124.jpg

 

자연광에 야광을 머금은 베젤입니다. 

바닷속에서도 야광이 강렬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20220523_184504.jpg

 

*********************

 

5월이라 그런지 나들이, 모임을 갖기에 좋은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이런 날들이 365일 쭈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현실은 장마 후, 무더위로 이어지겠지만요~~~, 하하 ㅠㅠ)

 

하이엔드동 회원분들도 모두 즐거운 주말 시작 하시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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