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 Breguet Ref. 5907 with 3137 Independent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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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omanhattan
2020.06.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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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취향의 시계들을 하나씩 갖추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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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클래식 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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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 부산현승님과는 다른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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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가 정말 아름답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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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아주 많은 무브는 아니지만 마감이 잘 된 무브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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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래식하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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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과 너무 잘어울리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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쭨이
2020.06.07 08:39
저도 예전에는 스포츠 라이네 눈이 많이 가다 이제는 나이를 먹었는지 클래식한 모델에 더 맘이 끌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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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라인도 갖고 예쁜 모델들이 너무 많죠. 한 쪽에 집중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관심갖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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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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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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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98
2020.06.07 15:42
저스트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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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7미리 정도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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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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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스포츠워치는 하나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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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0.06.07 19:51
득템 축하드립니다^^ 두번 사진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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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감사합니다 시덕시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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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레소년
2020.06.07 21:14
결국 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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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백한 멜랑님~~전 멜랑님 7787 실물로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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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20.06.08 20:44
브레게의 아이덴터티를 잘 보여주면서 적당한 크기와 가격의 아주 훌륭한 모델, 그래서 단종되었을까요? ㅎㅎ
3137도 멋있지만 심플한 5907도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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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7의 중고가격이 서브로 장만하기에 나쁘지 않죠~시계 자체로도 매력이 많구요. 딸바보님의 브레게 컬렉션을 보면서 현재 제 라인업을 구상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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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정수네요.. 언젠가 꼭 경험해보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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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좋아하신다면 꼭 경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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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2020.10.15 19:11
기추 추카드립니당
와홀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언제나 멋진 시계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