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pain] 도쿄 블랑팡 부틱 탐방기 : 빈티지 블랑팡 전시 Highend

어잌쿠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저는 토쿄가 아니라 서쪽에 있습니다 :-) 

제 메인백화점 워치페어가 릿츠칼튼 쿄토에서 있어서 다녀왔어요!

하.... 저도 시계 투어할때 갔었던 곳입니다. 매장 방문 방법이 아주 특이하지만 좀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두어달에 한번은 동경을 갔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빨리 코로나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일본은 참으로 시계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곳인듯 합니다. :)

스와치그룹 브랜드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곳이 있었다니, 언제가 될지 모르나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지는군요 ㅎ

이렇게나마 해외의 사진, 소식들을 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 내려놓고 가요~~

저도 방문했던 기억이 나는군요...계절도 이맘때였는데 정말 무지하게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마지막 방문이 될줄은...

층마다 다른 브랜드의 부틱이 있고 그 층마다 직통 엘베가 있다는 건가요?

그러고 보니 일본에선 부틱을 놀러다녀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얼른 일본도 놀러 좀 가고 싶습니다. :)

티쏘와 오메가만 한 층을 다 사용하고 보통 한 층에 두, 세계의 브랜드가 있는데요. 주요 브랜드는 저렇게 부틱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 

금방 놀러 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함께 쿄토 오프라인이라도 ㅋ

재밌어보이네요 해외다니면서 부띡 가볼생각을 안했는데 하늘길열리면 가봐야겠어요

일본도 못가는 이 판국에 사진과 글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