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m.kris 573  공감:4 2024.04.20 11:38

2017년 구매이후로

지금까지 같이한 5711과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치안이 걱정되거나

ㅁ ㅏ사지+수영 등등 액티비티가 많았던 곳

그리고 미국 유럽 등등

 

 

 

싱가폴, 홍콩, 일본과 같은 현대 도시국가들이 아니라면

쫄보라 많이 알려진 노틸, 아쿠아넛은

차고 다니기 부담스러웠습니다 ㅠ

 

 

 

일본은 안전하니...

처음으로 슝 !

 

 

 

안되는 일본어로

현지인만 가는 식당에 예약도 하고...

 

 

 

일본이 처음이 아니지만,

도쿄는 11년만에 다시 왔는데

많은 것들이 변했네요

 

 

후지산은 처음봤는데

운좋게 전체 다 볼 수 있었네요ㅎㅎ

 

 

 

그럼 사진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32 11
Hot 금주 시계모둠 🕑 [30] 현승시계 2024.04.27 1561 9
» 처음으로 직접 본 후지산 (with 5711) [27] m.kris 2024.04.20 573 4
Hot [스캔데이] 브레게 vs 바쉐론 [32] 현승시계 2024.04.19 2239 4
Hot TIME TO LOVE 💕 💕 💕 [26] 타치코마 2024.04.17 695 7
11032 저의 마지막 Dream Watch.....DE BETHUNE [21] Tic Toc 2006.09.16 982 0
11031 코럼사의 골든브릿지^^ [14] 어린왕자 2006.09.17 431 0
11030 JLC 레베르소 그랜드 썬 문(Grande Sun Moon) [18] 알라롱 2006.09.18 913 1
11029 Chopard의 자사 크로노그래프 LUC 10CF [13] 링고 2006.09.19 618 0
11028 새로운 시계를 향하여~~~ MB&F와 Horological Machine 1 [14] 링고 2006.09.19 469 0
11027 Graham Chronofighter Platinum [20] 링고 2006.09.21 502 0
11026 Paneristi, Adrian 이 새로 구입 산 시계입죠! [9] bottomline 2006.09.23 532 0
11025 얼짱 블랑팡~~^*^ [15] 우웅 2006.09.23 1427 0
11024 파텍 필립 ref. 3974의 낙찰가 [15] 알라롱 2006.09.23 1145 0
11023 바세론 콘스탄틴 패트리머니 마젤란 [16] 알라롱 2006.09.24 901 0
11022 AP의 가장 얇은 자동 뚜루비용 [23] 지구밖 2006.09.26 956 0
11021 Tiffany Oracle 회중시계 [13] 링고 2006.09.27 337 0
11020 링고의 사용기 : Blancpain Rose Gold Flyback Chronograph [24] 링고 2006.09.27 992 0
11019 Roger Dubuis Hommage Bi-Retro Chronograph [16] 링고 2006.09.27 593 0
11018 JLC 자동차 페인팅 [19] 어린왕자 2006.09.28 637 0
11017 F. P. Journe과 Piaget - Grande Sonnerie [16] 링고 2006.09.28 1561 0
11016 링고님이 올리신 F.P.Journe 가족샷중 가장 실물로 보고싶은 놈,ㅠㅠ [18] Tic Toc 2006.10.02 1350 0
11015 Harry Winston : Westminster Flying Tourbillon [14] 링고 2006.10.02 415 0
11014 Parmigiani Fleurier : Kalpa Tonda [18] 링고 2006.10.02 481 0
11013 브레게 Ref. 5157 Classique Extra-thin [21] 알라롱 2006.10.03 1445 0
11012 [Re:] JLC Cal.899 사진 [14] 알라롱 2006.10.09 518 0
11011 파텍필립 스카이문 뚜르빌용 바탕화면용 사진 [20] 로저페더러 2006.10.10 1294 0
11010 British Masters S,A.의 Arnold & Son 소개 [10] 링고 2006.10.10 401 0
11009 Vacheron Constantin -- Patrimony Contemporaine Automatique [17] 링고 2006.10.12 756 0
11008 안뜨완느 프레지우소의 체 게바라 워치 [27] 알라롱 2006.10.12 1226 0
11007 Vacheron Constantin --- Patrimony Grande Taille [19] 링고 2006.10.12 752 0
11006 Patek Philippe Nautilus Chronograph Ref. 5890 [20] 링고 2006.10.12 1048 0
11005 예거 마스터 지오그래픽 [20] 냠냠쩝쩝 2006.10.13 728 0
11004 하이엔드 Moonphase 비교 [22] 링고 2006.10.13 976 0
11003 제 2 의 필립 듀포? 핀라드출신의 Kari Voutilainen [23] 링고 2006.10.14 1688 0
11002 블랑팡의 8데이즈 신모델 'Le BRASSUS' [25] 알라롱 2006.10.15 945 0
11001 파텍 필립의 광고문구를 통해 본 기계식 시계의 매력 [20] 토토로 2006.10.17 901 0
11000 블랑팡 에어 커맨드 [19] Tic Toc 2006.10.18 1122 0
10999 Franck Muller 스토리와 Double Mystery & Master Square [9] 링고 2006.10.22 1156 0
10998 AHCI 의 뉴페이스 Vincent Berard [11] 링고 2006.10.26 9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