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 사탑에서 위블로.. Independent
스위스에서는 정신없어 그냥 지나버렸네요 그나마 피사에서 찍었습니다 위블로 블랙매직 세라믹 에어로뱅입니다. 이태리에 도둑들이 많다고 해서 시계 손에서 않들어 내다가 오랜만에 외출? 시켰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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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손목에 찬 시계까지 훔쳐가려구요^^
정말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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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크로코 스트랩인가보네요...
여름에는 전통적인 격자무늬의 고무 스트랩이 착용감이 좋고 편하니 하나 사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몇몇 유저들이 크로코 스트랩이 보기엔 좋은데 두껍고 단단해서 착용감은 덜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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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살 때 않그래도 하나 더 받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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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려야 하는데 핸드폰으로 올린거라 죄송합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 제대로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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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님
2013.01.09 17:59
멋집니다. 빅파와 빅뱅의 조합도 상당히 좋네요 ㅎㅎ
전 거미크로코는 사제를 쓰는데 확실히 기존 OEM 타이어 고무 밴드가 훨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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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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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1.10 09:24
옆으로 보니 더 기우러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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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6.01.27 20:02
피사의 사탑..
또 한번 가고픕니다..
역시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사탑보다 시계만 보게 되네요 ㅎㅎ
배경도 너무 멋집니다^^ 약간의 스켈레톤 다이얼임에도 위블로의 아우라는 오버 조금보태 100m밖에서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