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온 신제품이라고 랍니다.
다이얼이 에나멜로 만들어져 있구요.. 100% 수작업이라네요..
다이얼 하나 만드는데 일주일이 걸린다나 어쩐다나...
칼라트라바 케이스 같구요,, 플래티넘입니다,,
아래쪽 케이스 옆부분에는 다이아몬드가 하나 큽직하게 박혀 있구요..
말 씨리즈말고 사무라이, 꽃 등등 중구과 일본고객들을 대상으로 잡은 모델인것 같습니다.
웹 사이트에는 아직 소개가 안되어 있구요..
별도 브로셔가 있어서 한권 가지고 오다가 공항 라운지에 놔두고 나왔다는 ㅠㅠ
시계는 리테일 프라이스로 77,000불 정도입니다..
늘 그렇듯 파텍은 한정갯수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꼼수같아요 ㅎㅎ
맘에 드시는 분들은 많이 구입하세요 ~~~ ㅎㅎ
사진 나갑니다.... 저품질 사진들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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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2.05.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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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2.05.23 14:43
으어 하나의 예술품이네요.
역시 시계의 왕 파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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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나이
2012.05.23 16:31
바쉐론. 파텍. 율리스...
요즘 대세가 에나멜인거 같네요 ㅎㅎㅎ -
한의 후예
2012.05.23 17:24
파텍필립 시계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시계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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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왕자
2012.05.23 20:01
예술품같네요..
괜히1등이 아니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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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2012.05.24 11:54
앞뒤 모두 아름다운 시계네요. 특히 240 무브의 로터는 진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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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아달료랏
2012.05.24 13:37
후하..뒷판이 예술인듯...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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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2012.05.25 14:43
아파트 전세금을 손에 걸치고다니시네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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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2012.05.26 01:09
시계가 아니고 예술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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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
2012.05.28 23:50
작품입니다. 작품!! -
APAPAPAP
2012.05.29 20:23
명불허전 파텍필립....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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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예
2012.06.03 02:41
시간이 아닌 작품을 보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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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2012.06.30 04:08
저 다이아는 왜 박았을까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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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적우
2012.08.04 11:45
솔직히 대중들이 떠받치는 듯한, 저 브랜드가 하니 당연히 좋은 거라는 마인드를 매우 싫어하는 성격인데...
파텍이 하면 역시;;;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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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9단
2013.01.31 11:27
다이얼을 좀더 자세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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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
2014.03.10 02:32
구매로 이어지긴 용기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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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5.08.06 18:59
예술적 가치는 있지만 소장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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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콩알 자동 240이 들어간 시계군요. 이런 스타일은 바쉐론이 많이 하던데 파텍에서 하니까 특이하면서도 멋지네요. 소장 가치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중고로 구입하려면 더 비쌀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