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얇은 시계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와이셔츠 입었을 때가 아니라...
술 마시고 다음 날....^^; (만사가 귀찮을 때....)
오차 확인해볼 일도 없고... 깃털처럼 가벼운 Breguet Extra thin 5157 18k White Gold입니다.
술 마시고 다음 날....^^; (만사가 귀찮을 때....)
오차 확인해볼 일도 없고... 깃털처럼 가벼운 Breguet Extra thin 5157 18k White Gold입니다.
정말 Thin 합니다...
요건 앞모습 입니다....
앞 모습만으로는 두께 가늠하기가 쫌 ....^^
5.4 mm 옆모습 입니다.
속에 있을건 거의다 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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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시계
2009.12.17 16:43
캬~~~ 요즘들어 씬...........씬씬........ㅠ 스와치 스킨을 좋아했던....아련한..........씬씬.. -
Handmadeble
2009.12.17 18:18
하...UTD정말 꿈의 시계죠+_+ 부럽습니다~.. 잘보고가구 득템축하드려요 ㅎㅎ -
유자와
2009.12.17 18:35
예술수준의 시계인데 ... 파텍과 비교되네요. -
mr.burns
2009.12.17 18:45
후와.. 정말 심플하고 멋지군요. 저도 이런시계 좋아합니다. -
sealion
2009.12.18 11:18
허거덕... -
드레스덴
2009.12.19 11:16
최고입니다. -
에스니센
2009.12.19 14:13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역시 브레게군요 -
seraph6
2009.12.22 00:47
와 진짜 멋집니다. -
gveric
2009.12.28 11:44
너무 얇아여~ -
빛과그림자
2010.01.08 13:26
디자인까지 멋지네요. -
지암
2014.03.07 12:29
심플함의 극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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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mind
2015.02.03 22:04
아주 멋지네요.
올려주신지 6년이 다 되어 가지만, (당연히) 지금 보아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5157 때문에 요새 고민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