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 아쿠아렁 퇴원^^ Highend
나름 길었던 3개월의 오버홀의 시간을 보내고~
무더웠던 한여름 센터에서 고생했다^^ 아렁아^^
뭐 유리부터 핸즈 용두 및 내부 부품을 엄청 많이 교체해서 새로 태어나는 기분???
롤은 부품 하나 교체한다 해도 안한다고 했는데......
이건 C/S 따라야 하는 정책???
20여년의 세월을 보내고 새롭게 태어난.......
제 손목에는 완전 저스트 핏이네요~ 착용감 무게까지 정말 좋더라구요
진짜 38미리가 제 핏이였군요^^
예쁘네요! 300m 방수에 38mm라니~ 단종되지 않았더라면 구매했을 각인듯 합니다^^ 오차도 괜찮은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