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이란. Independent
하이엔드의 미덕 아닐까요??
중요한 정보부터 덜 중요한 정보까지 순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와 프린트, 색상의 선택을 세심하게 고민한데서 그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언뜻 보았을 때, 꼼꼼히 뜯어 볼 때 사용자에게 주는 정보의 양이 달라지고 그게 사전에 기획되었다는 점이 하이엔드로서의 미덕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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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바티스카프 70주년 한정판 스트랩입니다. 부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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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짠지 고급스럽더니만...바티용 OEM이면 21mm 겠네요...ㅠㅠ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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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3mm인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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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번에 쓰신 야광 관련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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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게 빛반사된 다이얼이 멋진 바티 문페입니다. :)
70주년 스트랩이 별도로 있었군요, 거친 스웨이드 느낌의 브라운 스트랩인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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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nergy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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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순(?)되는 모델인데 또 잘 어울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 멋진 아이네요ㅎ
저 쪼꼬마한 빨간 데이트창 표시가 이렇게 잘 보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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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이 모델을 두번째 들이는데 두번 다 그 역설적 모습에 마음이 끌려서 입니다.
본문 수정했는데, 정보 전달이라는 시계의 본연의 역할을 아주 섬세하게 수행한다는 면이 사용하면서 새로 발견하게된 매력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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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 문페이즈는 언제 봐도 탐나네요^^
거기에 스트랩 센스까지..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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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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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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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에 문페이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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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구성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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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1.19 17:13
가독성 좋네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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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
2021.01.19 22:08
앗 저도 그 스트랩 쓰고 있는데요ㅎㅎ 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줄! 멋있습니다. 줄정보좀 주세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