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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그래프에 미친자로서 꿈꾸던 블랑팡 바티스카프 기추했습니다.
플라이백기능은 소고기 굽기(??)에 최적화 되어있네요.
클래식한 착장에도, 캐주얼한 착장에도 다 잘어울리네요.
2024.02.13 06:23
은은한빛깔이 참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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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5:59
연말보너스로 빚값기 바쁜데 부럽습니다.
공감(0) 댓글
2024.02.14 14:14
아름답네요. 축하드립니다.
2024.02.14 20:22
예쁘네요~ 부럽습니다ㅎㅎ
2024.02.14 22:23
연말 보너스 부럽네요..시계가 더 부럽고
2024.02.16 07:56
멋진 세라믹 모델이네요
2024.02.18 18:24
연말 보너스에 기추라면 추천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은은한빛깔이 참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