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청청 1346  공감:17  비공감:-1 2021.06.11 00:43

9F1BA4E7-5D4C-4DEF-9CB9-632AD2470BA4.jpeg


전에 취향이 한결같다고 댓글들 많이 주셨던 아이디 비번찾기 실패로 세로 판( ?) 아이디라

스스로도 어색해서 자주 안하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사실 저는 취향이랄것도 없이 그냥 꽂혀서 사거나 사보고 싶을 정도로

커다란 호기심이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요 Ferdinand Berthoud 또한 호기심이 크게 작용을 했습니다

브랜드 설명은 구글에 다 나오고 저도 딱 그정도만 알기에 설명하는건 생략 할게요 

오른쪽은 원했던 모델은 사자마자 망가진걸 발견해서 동일 모델로 교환은 못받고

다른 모델로 데려온 아픔이 있는 모델이긴 하지만 또 보다보니 좋아졌습니다

왼쪽은 뒷면이 매우 흥미진진(?) 해서 뒷면 사진도 찍어봅니다



3B577E5D-F447-4FFD-A850-FFF17571496F.jpe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25 11
Hot 처음으로 직접 본 후지산 (with 5711) [26] m.kris 2024.04.20 423 4
Hot [스캔데이] 브레게 vs 바쉐론 [32] 현승시계 2024.04.19 2045 4
Hot TIME TO LOVE 💕 💕 💕 [26] 타치코마 2024.04.17 582 7
Hot 브레게 무브먼트 오버와인딩 클러치 시스템 [27] m.kris 2024.04.11 612 3
10884 Xmas 선물 개봉기 5167 [35] file XXIV 2020.12.27 1265 14
10883 파텍 기추 긴 기다림의 끝은 스뎅~ [72] file 홍콩갑부 2020.08.20 2278 14
10882 [득템] 랑에운트죄네 1815크로노그래프 부띡에디션 [31] file 페니 2020.06.25 2034 14
10881 Grand Exhibition : 파텍필립 in 싱가폴 [22] file 권오현 2019.09.30 1529 14
10880 [매크로먼데이] Royal Oak "Jumbo" Extra-thin 로얄오크 점보 REF. #15202OR [64] file 딸바보아빠 2019.01.07 2850 14
10879 괜찮은 툴와치 [50] file 예거듀오 2018.11.21 2369 14
10878 오데마 피게 코브라 [32] file 왕금통 2018.09.20 1925 14
10877 또다른 삼총사(파텍필립 3940, 브레게 3137, 쇼파드 1860) [17] file 페니 2018.04.17 1635 14
10876 Patek Philppe Calatrava, 전통과 디자인의 연속성 [37] file 시간의역사 2016.08.11 2984 14
10875 청출어람(靑出於藍) [36] file 상상 2015.02.21 1550 14
10874 괜찮은 와인더, 그리고 가족샷 [69] file 굉천 2014.01.02 2046 14
10873 플래그쉽 모델을 통해 본 JLC, GO, BP [23] file 굉천 2013.10.05 2219 14
10872 ◀◀◀ 사기/도난 시계 문제 해결!! 꼭 읽어주세요!! ▶▶▶ [41] file barnage09 2013.03.19 1603 14
10871 AP, Breguet, L&S, PP, VC 무브먼트의 베이스 정리 (주의 : 덴마크어) [21] 굉천 2013.01.09 1266 14
10870 하이엔드 댓글문제입니다. [19] file 아카샤넬 2012.01.21 1968 14
10869 Adieu 584q, farewell to Lemania~ [26] file mdoc 2023.11.19 1667 13
10868 가을맞이 줄질기념 단체샷 [38] file 현승시계 2023.09.03 689 13
10867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45mm 1년 간단 사용기 [22] file 클래식컬 2023.01.29 1150 13
10866 Fifty Fathoms 한정판 (23년은?) [32] file 클래식컬 2023.01.08 1159 13
10865 멀리 돌아 왔네요. 5212 [28] file XXIV 2022.11.19 1003 13
10864 나의 블랑팡...나의 스쿠버다이빙 이야기 [21] file mdoc 2022.05.27 721 13
10863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트리플 캘린더 1942 득템 [38] file Eno 2021.12.21 1477 13
10862 가을의 시작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 [22] file mdoc 2021.09.12 1144 13
10861 노틸러스 최고의 기함 실물 영접하고 왔네요. Feat 5712 [49] file 홍콩갑부 2021.05.26 1970 13
10860 블랑팡 Novelties 40mm 피프티 패덤즈 's 간단 사용기 및 비교 [34] file 클래식컬 2021.05.23 1651 13
10859 Mother of Ultrathin [26] file mdoc 2021.04.15 1219 13
10858 [기추] 랑에 1815 chronograph” [56] file 현승시계 2021.01.06 1515 13
10857 랑에 화이트골드 오디세우스 국내 1호 득템 신고 [31] file 자미아놔 2020.09.10 1829 13
10856 랑에 자이트베르크와 AP 스타휠 [25] file 페니 2020.05.09 1675 13
10855 애착하는 저의 시계들을 소개합니다. [48] file 멜랑꼴레소년 2020.03.28 2785 13
10854 케렉션 한판입니다. [44] file 파파스머프 2020.02.07 1837 13
10853 파텍필립 노틸러스 이야기 - 3편 5711과 5712 그리고 모던 노틸러스들 [18] file 페니 2019.09.20 1515 13
10852 입당 신고 드립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트레디셔널 스몰세컨 [55] file vintage11 2019.06.10 1626 13
10851 오데마피게 CODE 11.59 발표 및 간단한 소감 [30] file 페니 2019.01.13 1712 13
10850 호딩키 10주년 행사 및 뉴욕 시계 매장 스케치(feat. 1815 업다운) [17] file 페니 2018.12.22 125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