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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Independent

XXIV 1044  공감:7  비공감:-1 2020.11.10 00:55

날도 시원한 가운데 어찌 어찌 번개 만남을 가졌습니다. 


시계인들의 대화답게 다음 지름 로드맵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조언을 나누며 마무리는 역시 크로스샷. 


그리고 심심할때 하는 모바일 게임 또 한 같다는걸 알아서, 

저보다 레벨이 높으신 회원님께 가르침까지 받는 시간을 가지게 된 뜻깊은 시간을 가젔습니다


20201109_122530.jpg




잠시 제 손목위에 올려본 회원님의 AP. 

영롱한 청판과 명불허전 RO 의 브슬..

이 시계는 참으로 위험한 시계 구나..알게된 순간.

20201109_124802.jpg




실내 였지만 선레이가 나름 잘 나온 파일럿.

Screenshot_20201109-234816_Photo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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