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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co 1856  공감:1  비공감:-7 2021.04.01 21:19
파텍 필립 부티끄에서 이제 시계를 팔지 않을 계획이립니다. 스턴은 5711 단종 뒤의 소동을 좋지 않게 보는듯해요. 현재 밀린 재고소화하려면 10년도 넘는답니다. 시계는 내부고객에게 프라이빗 세일 형식으로만 판매됩니다. 파텍필립 부티끄에선 넥타이, 자켓, 장식세라믹 등을 판매할 계획이립니다. 우리나라 두곳의 부티끄는 문을 닫을까요? 배당되는 시계도 없는듯해요. 얼마전에 에비뉴엘 갔을때 여자 시계 두점뿐이였습니다. 시계는 금고에 있나요? 파텍필립은 고객을 선택하는 듯합니다. 저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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