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동에는 첫글이네여 Independent
시계생활은 끝이 없는듯 합니다
형편이 닿는 한 끊임없이 부족함을 채우고 싶어하는
잠시나마 현타가 오긴 왔었는데여
그 이유는 제가 시계 컬렉터인지
프리미엄 컬렉터인지 잠시 혼란스러웠거든여
그리고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중 하나는
부산에서 시계모임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서인데
반응이 없어서 홍보차 올려봅니다ㅎㅎ
관심 있으신 분은 라운지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한참 지나서 이걸 이제야 수정해서 쓰다니...
5170
Duometre
1815 이넘은 왤케 크게 나왔지...
UT
SUN & MOON
NON DATE
2020년 모두들 자신에게 맞는 즐거운 시계생활 되었으면 합니다
P.S. 부산모임 만들기 힘들거 같네여... ^^
이야~ 멋진 모델들이 많으시네요.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저도 시계 수량이 늘어나면서 부터는 가치를 보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원래 컬렉터는 귀할수록 더 사고 싶고 가지고 싶은 본능이 있으니 수집하는 것이겠지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