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maranth 666  공감:2  비공감:-1 2021.06.08 07:25

IMG_3382.jpg



IMG_3383.jpg





간만의 브레게로 인사드립니다. 정품 블랙 엘리줄이 너무 제겐 길어서 가장 안쪽 칸에 착용하다보니 가죽이 헤지는 것이 아파 저렴한 리오스로 줄질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맘에 드네요~ 


요즘 스포츠워치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개인적 취향이 드레스워치쪽인지라 계속해서 드레스워치들에 눈독을 들이는데 찾으면 찾을수록 멋진 시계들은 많고 통장은 비었다는게 가슴아프네요.. 지금은 파텍필립 5127, 5296 / 바쉐론 cal 1003 및 1400 기반 워치들을 보는데 현행보다 작으면서 드레시한 멋들이 일품인 것 같습니다.  주로 외국 리뷰 유튜브들이나 예전 하이엔드동 글들을 보는데 최근에는 드레스워치글들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하이엔드동 선배님들의 드레스워치들 자랑을 보고 싶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25 11
Hot 금주 시계모둠 🕑 [20] 현승시계 2024.04.27 1189 7
Hot 처음으로 직접 본 후지산 (with 5711) [27] m.kris 2024.04.20 448 4
Hot [스캔데이] 브레게 vs 바쉐론 [32] 현승시계 2024.04.19 2085 4
Hot TIME TO LOVE 💕 💕 💕 [26] 타치코마 2024.04.17 595 7
10816 Patek 2010년 신형 [59] 알리제 2010.04.11 2726 0
10815 [바젤2013] 파텍필립 신형소식 [26] file ss5422 2013.04.26 2723 0
10814 타입포럼 신고식이에요 [65] ertc1234 2009.07.31 2723 0
10813 실착을 기준으로 한 제 취향의 컴플리케이션 드레스워치들 [43] file 굉천 2011.11.23 2718 3
10812 줄리오 파피와 함께한 저녁식사 [51] Tic Toc 2010.10.27 2717 0
10811 하이엔드 시계와 구두 [47] 테리우스 2010.03.16 2717 0
10810 정장 시계를 찾던중에 발견한넘 [28] file 플레이어13 2011.05.11 2714 0
10809 블랑팡 부활의 시작을 알린 트릴로지 시리즈에 대해서 [30] file Rozenta 2023.09.08 2710 5
10808 블랑팡 bathyscaphe 보고 왔습니다 [17] file ss5422 2013.08.02 2710 2
10807 모처럼 랑에 1815 차고 왔는데 ... [15] 유자와 2010.04.19 2709 0
10806 노틸러스 5711 착샷 [18] file 엑시 2013.06.13 2705 0
10805 Audemars Piguet에서 Diver는.... [24] file bremont 2014.09.30 2704 25
10804 우리나라에도... [12] mell 2008.10.19 2704 0
10803 갈수록 이뻐지는 볼수록 매력있는 시계..^^ [38] file celebrite 2014.12.21 2698 6
10802 영원불멸의 시계 [23] cr4213r 2008.03.03 2688 0
10801 대세 AP RO에 대적하는 노틸러스 개봉기 [59] file 마스터컨트롤 2015.03.25 2687 3
10800 바쉐론콘스탄틴 패트리모니 [20] file choiperman 2013.05.22 2675 0
10799 Patek Philippe 5204 [44] file work 2013.07.07 2671 2
10798 결국은 사버린 놈... [42] file 가나다라 2011.04.24 2669 0
10797 브레게 마린 vs AP RO 15450 [33] file celebrite 2013.02.20 2667 0
10796 그리운 브레게 클래식 [33] 레퀴엠 2010.12.05 2666 0
10795 [스캔데이] 브레게 마린 [29] file 레퀴엠 2011.08.19 2665 0
10794 브레게의 유산, No.5 와 역사적인 Ref.3137 [40] 시간의역사 2015.11.01 2659 13
10793 드디어 그토록 갈망하던 파노인버스 손에 넣었읍니다... [47] file 호호맨 2011.05.25 2659 1
10792 [대박득템] 저화질 브레게...시계생활의 종착점(?) 뚜르비용 [52] file Jason456 2013.01.15 2655 6
10791 랑에 & 파텍 & 바쉐론 셋 중에... [35] 쩌니 2017.09.13 2652 0
10790 PP 노틸러스 5712 ! ! ! [13] file 공딜러 2015.08.22 2651 0
10789 파텍의 굴욕-┏ [49] 시니스터 2006.09.03 2651 0
10788 파텍을 모은다는 것 .. [32] file m.kris 2019.04.02 2649 9
10787 위블로 에어로뱅 [23] 레퀴엠 2010.08.18 2647 0
10786 파텍 5712 [35] file vogue 2012.09.29 2642 0
10785 랑에 애뉴얼 캘린더 득템했습니다. [58] file 오딩 2013.07.14 2641 4
10784 청판 스포츠와치 내 맘대로 비교기 (오디세우스 vs 마린 vs 오버시즈) [66] file 현승시계 2021.07.11 2638 26
10783 AP SURVIVOR~~!!! [78] 알만한이 2009.05.13 2637 1
10782 AP Royal Oak Chronograph (41mm) [42] file 김우측 2012.08.31 263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