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 BLUE Highend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틸 청판 두 친구와 인사드립니다
바쉐론 오버시즈 신형 스틸 청판과 로렉스 스카이드웰러 스틸 청판 입니다
마감과 디테일에서는 오버시즈가
존재감과 인지도는 스카이드웰러가 낫지요
청판 색감은 오버시즈가 확실히 깊고 오묘하고요
스카이드웰러는 빛반사에 따라 명도가 달라집니다
예쁜 청판 두 친구 소개 후 물러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밤 되셔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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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19.06.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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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6.05 09:32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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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19.06.05 05:32
스드가 참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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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6.05 09:33
안녕하세요
스카이드웰러 예쁘지요 :)
좋은 아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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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J
2019.06.05 06:49
오버시즈 청색이 참 깊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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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6.05 09:34
안녕하세요
뭐랄까 그윽한 남색으로 표현하고 싶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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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레소년
2019.06.05 11:18
서로 다른 블루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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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stress
2019.06.05 19:02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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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isserie
2019.06.10 21:10
좋은데요 청판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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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사
2019.06.11 21:04
둘다 너무 이쁜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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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19.06.16 10:55
진짜 멋진 두쌍이네요..
스드 ㅎㄷ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