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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하지만 집에와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역시나 사진은 제대로 나오질 않는군요...  웹상에 더 좋은 사진들이 많으니깐
 
 자세한 사진은 다른 자료들을 참고하세요..^^
 
 사진 기술이 부족헤서 멋진 득템기 올릴날은 멀고도 먼거같습니다..ㅠㅠ
 
 어떻게하면 시계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아무튼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몇장의 사진과 득템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스타뜨~~~~
 
 
 
제가 느끼기엔 다이얼에 색배열이 너무나 맘에 들고 깔끔한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들의 다수가 핑크골드인데 전체가 화이트골드인
 
파노인버스는 저에겐 새로운 느낌의 시계인거 같아요..^^
 
 
 
 
 
이건 우측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시계 다이얼이 왼쪽으로 치우쳐져있어서 좌에서, 우에서 보는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더블 스완넥이라고 하는건데 얼핏보면 뚜루비용처럼 생겼어요..^^
 
글라슈테 오리지널의 다른 모델들도 다들 스완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파노인버스는 특이하게 뒷면에 보이는게 아니라 이렇게 앞에서 보이도록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므로 뒷테는 아주 아주 심심하고 심플하답니다..
 
뒷테 소개는 좀있다.. ^^
 
 
 
 
 
독일 브랜드 시계라서 그런지 파워리저브도 독어로 적혀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무슨 무슨 리저브인걸보면 파워리저브같아요..
 
독어아시는분은 어떻게 읽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Glashutte Original 이라고 적혀있는거보니깐 넘 기분좋구 뿌듯해요..
 
드디어 저도 독일시계를 손목에 올렸어요.. 완전 기뻐요..^^
 
시계는 듀오미터처럼 전체 다이얼에서 왼쪽으로 많이 치우쳐져있어요..
 
배치가 너무 맘에 들어요..^^
 
그리고 제일 위에 핑크에 파란 나사를 밖은게 무슨 기술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나질않네요...  시계 고수분들께서 좀 알려주세요..
 
글라슈텐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부탁드립니다..
 
 
 
 
 
시계 케이스 내부에요.. 완전 심플하죠??
 
특이한건?? 뭐 그렇게 특이한건 아니지만 루페가 들어있더라구요.. 
 
시계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뒷면은 정말 심플하죠??   이렇게 꽉 막힌 뒷면도 나름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따꿍(?)을 열어야지만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쪽이 아름다워서 자주 열어볼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Glashutte Original이라고 멋지게 적혀있습니다..^^  
 
거기다..  MADE IN GERMANY...  스위스가 아니라서 어색하면서도 색다르고 기분좋습니다...^^
 
 
 
 
버클은 독일스럽게(?) 살짝 투박하면서도 강해보이고 실용적인거 같아요..
 
양옆에서 버튼을 누르면 쉽게 탈착이 가능하더라구요..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실착사진 올리고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당..
 
 
 
 
 
 
이상 실착사진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사진 실력이 부족한데 급하게 찍어 올린다구 엉망이네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사진찍어서 더 좋은 사진, 멋진 사진으로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득템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조만간에 또 멋진 득템기 올리길 기대합니다..ㅎㅎㅎ
 
오늘 정말 춥다고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럼 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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