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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페이크 이고 스캔데이에 하루 앞서 UR-110 Torpedo tantalum hull 로 참석합니다!

 

오늘 SRT로 이동하면서 게시물 하나씩 올리다 보니 확실히 덜 지루하네요!

 

 

UR-110 의 Hull 시리즈들은 베젤이 일반 모델보다 2미리가량 더 두껍고, 더 큰볼트와 볼트를 둘러싼 볼트컵까지 추가하여서 더욱 터프해 보이고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이 강합니다. 거기에 탄탈럼 소재까지 더해지면 강인한 퓨처리스틱시계의 교본같은 디자인이 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요즘 핫한 해밀턴의 벤추라 듄 에디션의 모티브이자 듄2에 나오는 데저트워치랑 닮지 않았나요? 🤔🤔🤔 물론 업사이드 다운으로 해야 더 비슷해서 뒤짚힌 사진을 올려 봅니다. 

 

 

제눈에만 그런진 몰라도 제 의견은 '했네 했어(참고를)' 입니다. 

 

UR-110 Platinum - 출처 Sjx

 

사실 hull 이 아니면 더 비슷합니다. 물론 제 눈에는 말이죠. 타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댓글로 의견 부탁 드립니다~~

 

불금을 위해 풀충전되는 목요일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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