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패덤즈 문페이즈 Independent
안녕하세요,
2월에 구입한 바티스카프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차고 나왔는데 바보달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진짜 달을 한 번 쳐다봐야겠습니다.
내일(금)은 황사가 온다고 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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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페이즈 맞추는 방법을 몰라 잘 모르겠습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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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오늘은 하현달 모양이어야 하는데 달 세팅이 맞지 않네요 :)
사실 실생활에서는 그리 필요는 없는데 뱃일하시는 분이나 낚시하시는 분들께는 아직도 유용합니다.ㅎㅎ
맞추신다면 여기서 달이랑 별모양 참고하셔서 세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파텍 문페이즈 위상 세팅입니다.
https://www.patek.com/en/retail-service/instructions-for-use-settings/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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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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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 페이즈는 한개 가지고 있는데 안맞추죠. 그래도 가끔 보이면 반갑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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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저 미소가 있는 달이 참 귀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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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데이트 모델은 심심함이 살작 있는데 문페는 그게 해소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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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를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다이얼의 변화가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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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팡
2021.05.06 10:57
아...얼마전 구입하려다 기회가 안되었던 모델이네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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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의 저 문페이즈는 정말 이뻐요^^
바티에 문페이즈 조합 정말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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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21.05.06 13:27
트리플 캘린더에 문페이즈까지..
꽉찬 다이얼이 멋지네요..
문페이즈 정겨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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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choe
2021.05.06 14:52
남이 올린 사진을 볼때마다 더 예뻐 보이네요 ㅎㅎㅎ 바티 문페, 1년 정도 지나니 좀 질리기 시작했었습니다. 시계 자체는 예쁜데
뭐랄까 다이버에 좀 문페가 여성스러운 감성 같이 느껴졌었거든요. 그러다가 작년 말부터 바다 수영에 동반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잊고 있었던, 바티의 다이버 태생을 직접 경험하며 그때 그 반전 매력에 반해 지금까지 제 최애 시계입니다
엇그제가 보름이 었나보군요!
문페이즈 맞추기 귀찮아서 다 정리했는데 또 땡기는 것 보니 제 맘도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