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nergy 1760  공감:5 2024.03.09 17:20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주말 잘 시작 하셨는지요? 

 

오전 빡세게 한 운동이 고칼로리 점심으로 상쇄되버린 오늘입니다. 허허 허탈-합니다~;;

(물론 맛있는 것 먹자고, 운동을 하는 것이지만요^^;)

 

오후, 잠시 주말의 여유를 즐기면서 크로노 시계들을 찍어봤습니다.

 

 

블랑팡의 에어커맨드(한정판)과 롤렉스 데이토나_블랙(일명, 스틸토나)되겠습니다.

 

제게 몇점없는 크로노 시계임에도

이 두 시계가 같이 있는 것이 어색해보이는 건 왜일까요? ㅎㅎㅎ

 

그래서 따로도 찍어봤습니다. 

 

75ca569ab722b3bbc85f50f1bd2e3f55.jpg

 

dcf0dfa591fce950001cc2e6884d2282.jpg

 

 

하하, 크로노 시계를 포스팅하면서

최근 핫하게 나온 O社의 크로노 워치 신제품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뽐뿌를 최대한 눌러줘야겠습니다. ㅋㅋ

 

********************

 

날이 좀 풀린듯 하더니 바람도 불고 쌀쌀하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토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25 11
Hot 처음으로 직접 본 후지산 (with 5711) [26] m.kris 2024.04.20 413 4
Hot [스캔데이] 브레게 vs 바쉐론 [32] 현승시계 2024.04.19 1875 4
Hot TIME TO LOVE 💕 💕 💕 [26] 타치코마 2024.04.17 579 7
Hot 브레게 무브먼트 오버와인딩 클러치 시스템 [27] m.kris 2024.04.11 609 3
11024 [개취주의] 케이스백에서 무브먼트가 차지하는 비율 [58] file 굉천 2019.02.07 1818 26
11023 성배를 찾아서..파텍 필립 퍼페츄얼 캘린더 3940 [42] file 시간의역사 2016.10.30 3490 26
11022 이번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입니다.. [126] file 아빠가사준돌핀 2015.08.19 3023 26
11021 Breguet 기추 [[ 5717 + 8905 ]] [62] file 현승시계 2022.01.15 1542 25
11020 오데마피게 37mm 15450 VS 오데마피게 39mm 15202 점보 (비슷한 듯 다른 두 녀석) [46] file 양식꽁치 2019.03.16 2405 25
11019 Audemars Piguet에서 Diver는.... [24] file bremont 2014.09.30 2704 25
11018 오늘은 약간 특이한 녀석으로 ... [45] file 컬렉터 2014.08.05 2033 25
11017 랑에..랑에..랑에 드레스 워치 [38] file 현승시계 2021.09.20 2393 24
11016 알쓸신시<5> About 야광(夜光) [30] file mdoc 2021.01.18 824 24
11015 Military Pilot Chronograph 열전(列傳) [29] file mdoc 2020.01.05 1593 24
11014 파텍필립 노틸러스 이야기 - 1편 노틸러스의 탄생 [40] file 페니 2019.09.09 1155 24
11013 새로운 성배를 찾아서..Richard Lange "Pour Le Mérite" [40] file 시간의역사 2023.07.10 1310 23
11012 블랑팡(Blancpain) 브랜드 히스토리 [17] file 페니 2021.02.17 1138 23
11011 Gear & Gears (기어 & 기어스) [31] file mdoc 2020.10.01 973 23
11010 Genesis ; 태초에 FP 1185가 있었다. [26] file mdoc 2019.06.25 1407 23
11009 시계 컬렉션 한번 찍어봤습니다 ^^ 파텍필립, 랑에운트죄네, 바쉐론콘스탄틴, 롤렉스 입니다 ^^ [28] file Gary0926 2018.09.04 1899 23
11008 Frederique Piguet 1185...그 소소한 이야기 [23] file mdoc 2016.10.16 2026 23
11007 大..理..買..澤 *^_^* [52] file 비머렉스 2014.10.22 1674 23
11006 빌레레 기추했습니다 [48] file 디오르 2021.03.29 1285 22
11005 랑에 오디세우스 드디어! [62] file 현승시계 2020.07.11 1998 22
11004 알쓸신시<4> - 시간의 조절(Regulating)...부제 : 부먹 Vs. 찍먹? [16] file mdoc 2020.04.15 1024 22
11003 F.P. Journe 도쿄 부띡 15주년 파티 참석하고 왔습니다. [31] file 페니 2018.11.11 1395 22
11002 시그니처 컴플리케이션 [51] file 굉천 2018.08.25 2788 22
11001 수렁에서 건진 내 블랑팡...Blancpain Trilogy GMT 24 Part 2 [22] file mdoc 2016.07.11 2343 22
11000 하이엔드 드레스워치를 찾아서 - 5. A. Lange & Söhne [37] file 김우측 2015.07.10 3919 22
10999 하이엔드 시계 입문기 (브레게 마린 5517) [44] file chs 2022.04.18 1455 21
10998 최근 럭셔리 스포츠 시계 구매 방향 (Feat. Czapek 예약) [41] file m.kris 2021.09.06 2005 21
10997 블랑팡 43mm 바티스카프's 사용기 및 비교 [56] file 클래식컬 2021.05.08 2057 21
10996 요즘 하이엔드동이 광고동이 되어 가는듯 해서... [26] 홍콩갑부 2020.12.23 1177 21
10995 홍콩 파텍 서비스 센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32] file 홍콩갑부 2019.12.11 1662 21
10994 [매크로먼데이]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라쿠다 [48] file 딸바보아빠 2019.10.14 2332 21
10993 꿈은 이루어진다!!! (포기만 않는다면..언제가는) [58] file 예거듀오 2015.04.28 1743 21
10992 드디어 입당합니다^^~ [28] file 예거듀오 2015.04.23 2050 21
10991 [AP_RO] 새해를 맞아 시계에게 새옷을 주었습니다..~ [28] file RUGBY™ 2015.01.02 2131 21
10990 독립제작자, 그리고 무브먼트. [38] file hayan 2011.05.23 2886 21